•[경마뉴스] ‘강력한’, 4연승 실패
10일(토) 경주거리 1200M, 제 7경주에 출전한 ‘강력한’이 예상 외의 졸전으로 3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2000년 11월 이후 66~67㎏을 짊어지고 3연승 하는 등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당일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된 ‘강력한’은 출발과 함께 중위권 그룹에서 선두진입을 노렸으나, 4코너 진입시 외부로 ...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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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2월 18일 일요경마 정용철 추천마
제7경주 ‘누리복’ 우승 유력 ※추천마권 : ①-②,⑧,⑬ -직전경주 의외의 부진 보이며 아쉬움 남긴 ①누리복의 설욕이 기대된다. 꾸준한 능력 보이고 있는 ⑧미스씨디와 주전 기수 기승한 ②훌라프린세스가 여기에 도전해 보겠다. ⑬에어페... [취재 : 정용철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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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민장기 조교사, 시즌 10승 달성
18조 민장기 조교사가 2월 10(토)∼11일(일), 이틀간 4승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민장기 조교사는 전년도 한 조를 이뤘던 허회창 기수와 계약을 연장한데 이어 2000 시즌 다승왕 심태섭과 기승계약을 체결하며 돌풍을 예고했는데, 각각 5승씩을 올리며 다승 부문 3위에 올라있...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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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김대환 마사회 홈페이지 웹관리자 인터뷰
―동영상·실시간 배당률의 완벽한 제공 “기대하세요”
―서버 증설해 이용객의 불편 최소화
―「경마사랑방」 관리하며 “울고 웃는다”
한국마사회 인터넷 홈페이지의 ‘지니’ 김대환 웹관리자(행정전산팀 과장).
오늘도 「경마사랑...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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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2월 18일 일요경마 김대유 추천마
제3경주 근소한 3파전 ※추천마권 : ⑪-⑧-⑫ -5군 1000m로 펼쳐지는 제3경주는 미승리마들의 접전 경주다. 1000m라는 점과 능력 부진마들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초반 우위를 보인 마필이 결국 결승선에서도 우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 [취재 : 김대유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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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련] 국산마 중장기 계획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나-<2>
―생산농가 수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선행
―경매제 정착 전제 하에 선진 제도 도입 추진
지난호에서는 국산마 중장기 발전 계획의 진행 상황에 대해 점검해 보았다.
지난 91년부터 시작된 국산마 생산에 관한 중장기 계획은 현재까지 차질없이 추진되며 국산마의 양적인 성장을 급진전 시켰고 최근 들어...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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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2001년 종부 내달 7일부터 “스타트”
―내륙지역에서는 ‘디디미’ 인기 여전할 듯
―지난해 도입된 씨수말 3두도 올 해부터 활약 “기대”
2001년 종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한국마사회 육성목장은 내달 7일부터 종부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혀 국산마 열풍이 올 해도 이어질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 해는 지난해 미국 켄터키... [취재 : 이희경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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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2월 18일 일요경마 마용길 추천마
제6경주 ‘비호돌이’ 입상유력 ※추천마권: ⑥-①,⑦ -1400M 국3군 마령 경주. 상대마 비해 한수 위 전력 보유한 ⑥‘비호돌이’의 입상이 안정적으로 생각돼 2위 찾기가 관건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마필중에서는 ①‘차오름’,② ‘기립환호’... [취재 : 마용길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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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2월 11일 일요경마분석 - ‘청운봉’, 6전만에 첫승 차지
1경주 - ‘청운봉’, 6전만에 첫승 차지
상승세 이어가고 있는 8번‘청운봉’(김형수)이 초반부터 강승부를 펼치며 경주를 이끌었고, 막판 여유 보이며 6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는 적임기수 기승하며 무난한 경주를 펼친 7번‘레이디멀로니’(안병기)가 차지.
추입능력 좋은 기수 기승한 1번‘무림... [취재 : 권순옥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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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2월 18일 일요경마 양대인 추천마
제2경주 객관적인 전력 앞선‘찰고무’우승 노린다 ※추천마권 : ③-②,⑦ -매경주 꾸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3번‘찰고무’가 부진 마필들과 겨루고 있어 우승은 따논 당상이 되겠다. 순발력이 대단히 좋은 2번‘경천동지’... [취재 : 양대인 기자 200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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