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서영석의 우수신마 찾기-‘워킹시티’ 외산마 선두주자로 나선다!
▲ 프로필
·성별 : 거세마 3세
·혈통 : Kansas City(부마)/Shari Renee
·마주 : 이숙자
·조교사 : 장두천(44조)
본란을 통해 지난 3월 마지막 주에 44조의 ‘장수와부귀’를 소개하면서 장차 국산마 새로운 기둥마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주에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 [취재 : 서영석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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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마방소식통-국1군 핸디캡 경주 불성립-외산1군으로 대거 몰릴 듯
-국1군 핸디캡 경주 불성립-외산1군으로 대거 몰릴 듯
이번주 일요일(14일) 제9경주로 예정됐던 국산 1군 2000m 핸디캡 경주가 등록마 부족으로 불성립, 국산 1군마의 외산마 경주 출전이 유력시된다.
당초 ‘비호돌이’‘개포성’‘주연’‘눈웃음’‘오랜친구’‘우먼’‘푸른언덕’등 총 7두가 예정 등록을... [취재 : 서영석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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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4월 13일 토요경마 경주마 컨디션점검
【제 1경주】 출전마 컨디션 점검 마번마명조,훈련자출전마 컨디션 점검 1태봉(43조,관)발걸음 호전된 마필로 직전보다는 좀 더 뛸 수 있어 보임.2플라즈마(51조,기)오명섭 기수 훈련하고 걸음은 살아있어 도전 가능함.3빅라이트(30조,기)스피드 보강으로 전력 다지고 있어 도전 가능함.4포에버(42조,기)... [취재 : 서영석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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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4월 13일 토요경마 이기훈 추천마
제4경주 ‘파이어볼트’ 선전기대 ※추천마권 : ①-③-② -약한 편성에 게이트 유리함을 최대한 이용하여 입상 도전 가능한 ① 파이어볼트의 선전이 기대된다. 상대마로는 순발력 탁월한 ③ 천마평정이 기수 교체되어 ... [취재 : 이기훈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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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7조 밀착취재-‘로타플러…’, 소속조의 새로운 기대주!
조교사 협회장과 마방 운영으로 하루 하루가 바쁜 7조 박진호 조교사를 만났다.
박조교사는 협회장으로선 조교사와 관리사들의 복지 문제점, 조교사로선 뚜렷한 능력마가 없어 걱정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산 신예 ‘로타플러키리지’의 선전과 앞으로 도입될 국산 신마들의 선전에 기대를 걸어본다는 박 조... [취재 : 김중회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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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4월 6일 토요경마 분석-‘명예의전당’, 3연승+신기록 “일거양득”
제1경주 - ‘새왕자’, “내 뒤를 따르라!!”
출발지 불리했으나 순발력에서 한 수 앞섰던 11번 ‘새왕자’(임대규)가 끝까지 레이스 주도하며 우승을 차지한 경주.
선입작전후 종반 끈기 발휘한 6번 ‘비스터’(박태종)가 그 뒤를 따라 2위를 차지했고, 출발지 불리해 레이스 전개 어려웠던 8번 ‘렉스필드’(... [취재 : 김중회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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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기타소득세 폐지하고 승식 다양화 서두르자!
―쌍승식 확대, 와이드 승식·단연승식 등 다양한 종류의 마권 도입 시급
―1백 배 이상에 적용되는 기타소득세 폐지 선행 과제
―승식 다양화 통해 사설·부정 경마 억제 효과도 기대
―경마팬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적극 검토 필요
경... [취재 : 이희경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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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국산마 주파기록 경신 봇물
- ‘대마루’2000m, ‘쾌도난마’1900m, ‘명예의전당’1400m
지난주 경마에서 무려 3두의 국산마가 해당거리 주파기록을 경신했다.
수분함수율 20%를 기록했던 지난 주 이틀간 경마에서 각각 2000m, 1900m, 1400m에 출전했던 ‘대마루’,... [취재 : 김대유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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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4월 13일 토요경마 정용철 추천마
제7경주 3파전 경주 ※추천마권: ⑪-⑤,⑬ -⑪번 제주도상의 전력이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⑤번 언페인티드스타와 13번 암즈하우스 등도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여기에, 거리강점 보유한 6번 고스락과 상승세의... [취재 : 정용철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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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5연승 도전 ‘부자마을’, 아쉬운 2위
5연승 도전 ‘부자마을’, 아쉬운 2위
지난 6일(토) 제8경주에서 5연승에 도전했던 김수만 기수의 `부자마을`이 박진감 넘치는 승부 끝에 2위로 골인, 5연승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 기수의 ‘부자마을’은 초반부터 김용섭 기수의 ‘최고일마’와 팽팽한 선두접전을 벌이며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 [취재 : 권현 기자 200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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