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및조치사항] 제재사항(2004년 6월 26일 ~ 27일)
토요일
제1경주
【기수 제재】4번마 "핵돌파" 기승기수 문세영이 발주 후 약 150m 지점에서 내측사행으로 1번마 "재원"의 주행에 영향을 준 것은 과태금 제재에 해당되나 과태금 제재 3회 가중으로 2004년7월3일부터 7월4일까지 (경마일 2일간) 기승정지
【마필 처분】5번마 "둥지왕자"는 능력미달(1:08.7... [취재 : 김대유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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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6월 26일 토요경마 분석: ‘프레쉬갤로퍼’ 나급은 이제 졸업??
토요일
제1경주
‘천우승’ 파괴력 있는 걸음으로 국산4군 승군
- 10마신 차 대차 승 거둔 2번‘천우승’
직전 경주 탁월한 모습 보인 2번‘천우승’(김석봉)은 이번 경주도 한 수위 능력 발휘하며 낙승. 순발력과 지구력 우수해 국산4군도... [취재 : 김대유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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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칼럼] 제대로 알아도 이기기 힘든 한국경마
손자병법(孫子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다. 아시다시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 100번 모두 승리한다는 격언이다.
그러나 한국경마에서는 이 격언이 잘 통하지 않는다. 제대로 알아도 이기기 힘든 것이 한국경마라는 이야기다. 다른나라 경마도 마찬가지이긴 하... [취재 : 김문영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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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39조 밀착취재 - 말 사랑 39조, 2004년도 계속된다!
그 누구보다도 말 사랑이 넘치는 최혜식 조교사를 만났다.
오랜 말 사랑이 있었기에 ‘대견’, ‘청파’, ‘인모션’등 수많은 명마들이 관리하며, 최고의 조교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최조교사. 최근에는 마방을 대표할만한 경주마는 없지만... [취재 : 김중회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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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33조 마필 위탁관리조 임시 변경
김충근 조교사의 정보유출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마사회는 30일부로 33조 마방을 임시 해체했다.
경주마 위탁관리조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마명 조 청학산 박종곤(1조) 록페스티발 이인호(11조) ... [취재 : 이희경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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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주예상평] 7월 3일 토요경마 경주흐름 및 하이라이트 경주 11R “상금은 일반경주, 편성은 경마대회”
- 5R ‘프리스코포그’ 3연승 유력
- 12R ‘타이트’ 점핑출전 문제없다!!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첫 주 토요일 경마다.
7월에는 경마시행에 있어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경마일당 경주수가 서울 12개, 제주 2개 경주로 총 14개 ... [취재 : 이석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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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작전공개] 7월 3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벤텨스톡턴, 우승으로 승군한다!
▲벤쳐스톡턴〈6R ⑨우창구〉
직전 경주 모습을 봤을 때 또한 현재 컨디션을 고려할 때 큰 강자만 없다면 우승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컨디션 양호하고 우승으로 승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평정〈10R ③김민수〉
마필 능력은 한계를 나타냈... [취재 : 김대유, 김중회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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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파트국(part) 진입” 의미는 무엇인가!
국제 경주 유치 및 출전 위한 첫 걸음
한국경마의 파트국(part) 진입은 우리의 경마시행이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지닌다. 또한 국제경주 유치, 국제경주 출전 등 향후 중장기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 [취재 : 이희경, 김중회 기자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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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금주 출전예정마(조별)★
★금주 출전예정마(조별)★※기승자범례(조:조교사, 보:조교보, 기:기수,후:후보생, 관:관리원)조교사의 의사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미확정된 자료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소속조조번마명기승자입장시각퇴장시각조교시간1조 박종곤12기쁜축제관05:1805:460:28 1러브앤메모리즈조08:3208:590:272조 김재복 2고... [취재 : 김대유 기자 200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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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누가 사행심(射倖心)을 비난하는가
호주 케언즈에서 8개월 가량 머문 적이 있다. 인구 10만의 작은 휴양도시지만 이곳 사람들의 생활 습관은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느릿한 듯 급하고, 이기적인 듯 이타적인 구석이 있어 은근히 사람을 잡아끌곤 했던 기억이다.
이들의 관심사는 테니스와 골프 그리고 크리켓이다. 그랜드슬램의 첫 관문인 호주... [취재 : 이희경 기자 200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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