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권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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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가창에고향을 둔사람입니다
> 나의고향가창은 상습도로정체지역과 상수도보호구역으로
> 주민들도 집을 증개축하기가 정말 힘드는줄 압니다
> 그러나 백성위에 군림하는마사회는 누구의힘인지 권력의힘인지
> 부패정권말의 하나의표본인지는 몰라도 도로환경평가서가 나오고 건축허가나
> 나오고 영업을하는 마사회의 수입은 중앙마사회로 넘어가？？개구시민과 가창면민들은 무엇을 위해있습니까
> 또 한 시위도중 부상자가 발생하여 (뼈가어스러짐)의 중상를 입어
> 수술후 입원하고있으나 마사회의무관심과 대구시청 대구수성경찰서의 태도를 깊이지켜보면서 분통를 터트리면서 계속지켜 볼것입니다
> 또 한 시민연대와 함께 계속 투쟁 할 것 입니다
> 마사회는 누구를 위해 있는지 지켜보면서 한탕주의에빠져들게백성을 유인하는 마사회 정말 백성들이있다는 사실 명심명심하십시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것소?
없는넘 등치고 줘짜고해서 지들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우리같은 넘들 쳐다보기나 하것수?
투쟁해봐야 언넘 쳐다보지두 않는디
모하러 힘들게 투쟁하우?
우리같이 힘없는 넘들은 그저 그러려니하구 사는기
더 조을듯 합니다
하두 답답해서 한 소리유
잊자버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