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번에 제가 글 올린 것에 대해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교사나 기수로 부터 직접 듣는 승부의 뒷이야기가 분명 제 기억으로는
있었던 것으로 앎니다. 서두에 김문영 편집/발행님께란 말을 쓰지 않아서
김태민 전문의원님께서 분석하셔서 글을 올려 주셨는데 수고를 끼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기수나 조교사로 부터 그러한 이야기를 들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글을 줄이겠습니다.
158번에 제가 올린 글을 보니 김태민 전문위원님 게시판에 있어야
될 것인데, 처음 질문을 드렸던 것은 김문영 편집/발행님께서 쓰신
것을 생각하여 질문할려고 했는데 제가 글을 잘못 적었네요.
(손들고 무릎 꿇고 반성하고 있음 ^^)
그리고 변명은 아니지만 인터넷 세 단장하시기 전에 게시판 클릭하면
지금과 달리 여기부터 나와서 그냥 자연스럽게 썼었나 봅니다.
참고) 저는 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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