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마방의 조교사 작전정보로 인해 팬들은 정보의 갈증을 조금이나 풀수있다.
그러나 경주결과는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저는 조교사 작전정보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마필에 대하여 각예상지마다 다르다는것이 문제점이다.
곧 자신이 노리는 복병마를 조교사 인터뷰에서 만약 마필이 한계에 다달았다.착순권이라도 진입에 성공하면 만족이다.라고 인터뷰해서 그마필을 빼고 샀다가 우승하여 당황한 팬이나 그반대의 경우에 해당된 팬이나 한번씩 생각해볼 문제이다.
제 뜻은 각 조교사들의 특유의 말뜻을 이해하고 팬들이 대처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옛말에도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토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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