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함께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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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말"(강시)이 부활해서 뛰니 뚜껑 좀 열리셨겠습니다. ^^**
> 요번주에는 벼락맞으세요. (죽으라는 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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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 마주가 제글을 보고 원래는 안갈려고했는데 열받아서 갔다고 합니다. 정말로 핵뚜껑이네요. 하지만 다시 예상하라해도 로빙은 안봅니다. 이런 편성에서 로빙이 우승했다는건 글쎄요. 샤이닝타임마주하구 경주시작전에 합의가 이뤄졌나봅니다. 그리구 벼락을 맞으라니. 좀 심하군요. 아이디 조회해서 조만간 찾아뵙겠읍니다. 주머니에 도끼 지참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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