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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9/5) 베팅 축馬~``

♣♣♣
경마 팬 여러분, 이영오 인사드립니다.

이영오 예상을 구매하여 주신 팬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와 올림픽과 함께한 8월 5주 경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 이영오는 8월 첫 주 첫레이스부터 50.5배를 적중하며 좋은 출발을 했고,

5주 동안 서울경마, 부산경마 총 180개경주가 펼쳐진 가운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
5주 동안 한 주도 패하지 않은 흑자예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9월도 더욱더 분발하여 승리의 가을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3.jpg

이영오를 믿고 베팅 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승부경주] [약베팅] [관전경주] 3가지 베팅 방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베팅 금액은 팬 여러분께서 개인의 베팅자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실전 베팅 시 베팅배분에 있어서 강약조절을 필히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경마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상가의 적중도 중요하지만,
팬 여러분께서도 승리 할 수 있는,
베팅의 기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본마권 3장을 초기자금으로,
차곡차곡 자본을 늘려 가는 예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창구에서 적중마권을 자주 환급하게 하는 예상이 최고의 예상입니다.
이영오 예상의 강점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안다는 점입니다.
난감한 편성에서는 베팅자제를 권합니다.

저는 늘 팬 여러분의 베팅자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팬 여러분들께서 저의 예상을 통해 승리해야
이영오가 좋은 예상가로 성장할 수 있는 근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영오는 주당 경마일 3일 중 2일 이기는 경마예상을 추구하겠습니다.

제가 승리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추천하는 4-5회의 승부경주에서 중배당이상
주력적중이 2회이상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추천드리는 총마권 수(평균 3.2구녁)보다 배당합에서 이겨야 승리했다고 생각합니다.
베팅시 도움이 되신다면
이영오의 본예상, 현장예상(ARS ♣ 음성정보 초반 30초는 무료입니다)에 많은..
계속적인 팬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한 예상가를 믿으셨다면 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문자정보는 주로 주행이 끝나는 시점인 마감 7분전에 발송할 예정이오니,
이해하실 분께서만 문자정보를 신청해 주십시요!

경주당 평균 마권수는 3, 2구녁 이하로 보냅니다.
(9개경주면 ▶30구녁이하).

_베팅배분 가상금액_
관전경주 0원/ 소액경주 10만원/ 승부경주B급 30만원/ 승부경주A급 50만원 ``>가상금액
(전 일, 전 주 크게 이겼어도 하루 베팅 자금은 동일 자금으로 시작합니다)
+8-01SMS.jpg

♣금요경마 (9/5) 입상 기대마필♣

배경 오디오는 8월 29일 금요경마 제1경주
⑨파워보이 - ⑥한뫼 복 10.4 배 쌍 15.0 배

1경주 ①스마일투게더 / 문중원 기수

데뷔전 마필로서 주행 검사 시 출발 좋았으나,
입이 벌어지게 제어하며 주행했고,
곡선주로 외곽 크게 돌고,
추진 동작 없이 검사를 통과한 마필이다.
이번 경주 출발지이점으로 선두권 전개 가능하고,
종반 뒷심 있어 실전 시 베팅 축으로 공략한다.

2경주 ①서니패너시어 / 임성실 기수

경주 경험이 풍부한 마필로,
능력미지의 신마들과의 경쟁이라,
유리한 경주를 펼칠 수 있다.
이 마필은 순발력이 부족한 단점 있으나,
강한 상대 없는 이번 경주,
중위권 전개 후 추입을 노릴 수 있어,
베팅 축으로 추천한다.

4경주 ⑥천승만승 / 이희천 기수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마필로,
직전경주 대비 기수 약해졌으나,
이번 경주도 직전경주처럼 선두권전개 가능하다.
동거리 입상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주도 입상을 노리기에 충분한 입상 유력마이다.

6경주 ⑤브라운카이저 / 조성곤 기수

직전경주 인기를 끌었으나,
출발 시 늦발 하며 최후미권 전개했고,
곡선 주로 선회 시 안쪽이 열렸음에도,
최외곽으로 돌며, 거리손실이 컸던 마필이다.
이번 경주 상대강하나,
거리 늘었고 기수 좋아져,
실전 베팅 시 중배당 축으로 공략한다.

7경주 ⑦그랜드슬램 / 안선호 기수

최근 경주에서 출발이 좋아지며,
연속해 입상에 성공하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 경주를 대비해, 조교사 직접훈련으로
강무장해 강승부는 필연인 마필로,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할 듯 하다.

[참고 : 현장상태와 마체중 그리고 배당 관계상 베팅 축이 일부 바뀔 수 있음을 알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