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에 있어서 배당판은 예상가가 만들고 ...
그에 따라서 경마팬이 베팅을 함으로서 저배당 고배당이 생기는 것이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이러한 제안을 합니다.

4월의 한국경마 최우수 예상가는 누구인가를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포상금을 걸고서 예상다운 예상가를 모시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도 배움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4월 포상금은
일금 오십만원(500,000)으로 설정합니다.

2001년 4월 1일 일요경주 부터 29일 일요일까지 [9일] 경주가 시행될 것입니다.
즉 108경주가 있을 것입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이 합니다.


<조건>

01; 9일중에 7일 이상 경주를 예상해야 합니다.
02; 하루 6개 경주이하를 예상해야 합니다.
03; 42경주 이상 54경주 이하로 예상해야합니다.
04; 참여 예상인원은 무제한 입니다.

05; [아마추어],[프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06; 매 예상경주의 [마명]과 [게이트번호]를 제외한
07; 분석의 해설을 자유롭게하되 한글 200자이상의 해설을 해야합니다.
(즉 번호만 올리는 예상은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08; 매경주 (3두) 이상의 예상은 아니됩니다.

09; 매경주 3만원의 가상 베팅금액을 전부사용해야합니다.
10; 단식,연식,복식,3복조,쌍식,쌍조에 관계없이 3만원을 전부 예상베팅해야 합니다.
11; 결과의 환수금액을 스스로 계산하여야 합니다.
12; 매주 토,일요일을 통합하던 분리하던 경주가 끝나고 월요일 자정까지는 환수율을 올려야합니다.
(이유는 누가 대신할려면 시간이 낭비된다는 것이며 결과 환수율을 집계하여 올리지 않으면 무효입니다.)

13; 예상 마감시간은 출마표가 나오고부터 경주일 09:30분까지 입니다.
14; 이러한 환수율을 종합하면 최고의 금액의 환수율이 있는 예상가가 있을 것입니다.
(1위 예상가에게만 드림니다.)
15; 이 예상가에게 50만을 지급하기전에 한가지 최종 문제를 넘어야 합니다.
16; <가이드> 운영자의 예상 가상환수금액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17: <가이드> 운영자 예상보다 가상환수금액이 높으면 50만원을 온라인으로 무통장 입금시킨다는 것입니다.
18: <가이드> 운영자보다 가상환수금액이 낮으면 50만원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저의 예상은 이메일 주소를 기제하여 예상을 올리신 분에게 이 메일로보내겠습니다.)
19; [예상 온라인 싸이트는] http:dkkb.net 입니다.
20; 예상을 올리는 위치는 [자유예상판]으로 한정합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환수율이 앞서는 예상가를 예상을 보고싶은 것이며
이기는 경마예상의 진수를 보고싶다는 것입니다.
참여하고 아니하고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위의 사항에 관하여 질문사항은 <가이드> [질문과답변]란에 기록된 질문에 한하여만 답변을 합니다.



서기 2001년 3월 29일 00:50

dkkb.net <가이드> 운영자 올림




---------------------------------------------------


이러한 장을 마련하는 마음...............



입상하는 경주마를 찾아낸다는 것은...
단순한 논리에서 복잡한 논리가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싸이트에 예상을 올리고 결과의 패턴을 많이도 봤다
들어오면 잠시 ....
칭찬이 있고...

안들어오면 ...
오래동안 무안을 겪어야하는....

나는 많은 예상가의 희,비를 보았고 스스로도 겪고 있다

지금은 기본적인 경마 싸이트의 틀을 갖추고 있지만 ...
이것에서 출발하여 또다른 싸이트를 설계하고 있다

이공간을 빌어서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이 되는 여러예상가에게 작은 희망이 이라고 될수 있을 련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 싶다

좀더 논리적이고 잠재된 능력을 가진 예상가를 만나고 싶다

정통파....
비록 처음에는 정통파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한글을 배우듯이....

경마의 연륜이 즉 마력이 오래다고...
프로로 벌이를 하면서도 항상 공간의 부족함을 느끼는 날개가 큰....
예상가를 만나고 싶다

경마도 삶의 작은 부분이다
인생사 무엇을 하더라도 앞을 누가 정확히 알겠는가 ... ???

나는
더불어 경마를 ...
진지하게 또는 가볍게...
어떠한 논리를 세우더라도 꾸준한 적중율이 있는 예상가에게 작으나마...
대포값이라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예상의 수고비를 월말의 결승선에 걸어놓고....

선행이던 ㅡ
선입이던 ㅡ
추입이던 ㅡ

나도 함께 뛰면서 배우는 걸음을 걸으면서 웃음의 경쟁을 나누는 장으로 이 공간을 만들고 싶다

작은 금액이라면 작은 것이겠지만 유용하게 쓴다면 큰 금액이 될 수도 있다

4월 한달은 50만원의 현금 타이틀을 결승선에 두고서...
4월 첫 날부터 달리고 싶다

과연 누가 어떠한 달리기로 1착을 할까 ???
자뭇 궁굼하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고....
또 재미 있는 여가 활용이라고 생각한다


경마는 공부 없이 한 두번의 적중은 있겠지만...
공부 없이는 오래지 못한 것이라 나는 굳게 믿고 있다

나도 이 싸이트를 빌어서
최선의 공부로 여러 벗들과 재미 있는 예상으로 달리기를 하고 싶다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리라.....................................





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