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요강입니다

먼저 저로인해 게시판이 더티해 지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꾸~벅~

제가 게시판에 글 올리는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읍니다.

누구에게 잘보이기 위해설까?? 아님 여러 경마팬께 도움이 되기 위해??

... 잘 모르겠더군요.. 앞으론 자제 해야 겠다는 맘 밖엔..

어쩌면 나 잘났다고 하는짓 같군요. 참 바보같은 짓인것도 모르고....

마장에 가면 이말이 간다네, 안간다네 하구 떠드는 사람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마장에선 그런사람이 젤 꼴보기 싢었는데 제가 그런 꼴이 되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군요.. 저로인해 피핼 보셨다면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한가지만 말씀 드리구 싶군요..

대부분에 많은 분들이 경마를 즐김에 있어 소신껏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 깝군요

게시판에 글을 보고 참고하기 보단 정답인양 믿고 게시다면 생각을 바꾸시길..

경마를 제대로 즐길줄 안다면 나름대로 레이스추릴 하구 배팅 해야 하지 않나

생각 되는군요. 하지만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아직도 예상지의 숫자 조합이나

루머에 현혹되어, 혹은 운에 따라.. 등.. 경말 즐김에 타인에 말에 넘 많은

믿음을 가진다는 것이 애석하군요.

자신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얻은 적중의 기쁨과, 타인에 말대로 얻은 적중 중

어떤것이 진정 기쁠까요..? 소액 일지라도 소신껏 적중 했을때 진정 기쁘지

않나 보여 지는군요.. (다아는 얘긴가요,,^^* )

저도 매주 게시판에 다른분의 글을 빠짐없이 봅니다. 그 글을 보면서 아..! 이사람은

이말을 유력하게 보는군.. 왜지? , 그럴수도 있겠군.. 나름대로 그분의 생각을

이해하려 하고 때론 잘못 생각 하구 있구나 걱정도 되고 , .....???

전 이게시판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노하울 교환할수 있는 , 그래서 많은 경마팬이

배우고 적중해서 기쁨을 느낄수 있는 그런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여러 경마께서 절 어떻게 보실진 모르지만 전 나름대로의 노하울 갖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뭏튼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핼 보셧다면 안타 깝고 죄송 스럽군요

말이 길어 지는것 같아 그만 할렵니다..


언제나 건~승~ 하시길 바라며..... 요강 ~!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