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님..수고하십니다.
어제는 태영님 예상데로 골드퍼랩이 우승을했더군요...축하
근데 전 사지못했읍니다..선행을나갈지 의심스러웠었는데 황당하게 선입으로 뒷심을
발휘했지요..그건그렇고 태영님의 예상이 참 편안합니다..
맞던 틀리던 그건 개의치 않읍니다. 경마는 왕도가 없으니까요
몆몆예상하시는님들은 누구나할수있는 예상을하시지만 님은 전문가 뺨치는 예상이 믿음을 주고있읍니다.팬이있다는걸 기억하시고 항상 모든분들께 좋은 예상으로 항상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개인적인 질문인데...(저의배팅방법에대해 자문을....)
저는 연.단식 승부를 많이합니다..돈을 따고놀때는 더욱더 신중히 안전하게 잘하고 있읍니다.연식5배 넘어가는것도 이거다 싶으면 1/2백씩 강승부를 합니다.그래서 맞출땐 많이먹구 ....문제는 돈을 잃었을때 입니다... 본전생각에 자연스럽게 복식승부로 돌아서서 마구 잃고 우는날들이 하루이틀 아닙니다...제가생각할땐 그원인은 아직 나자신이 나를 제어하지못하고 감정적 대응을 한다는 결론을 얻어냈읍니다..
태영님의 진지한 자문을 받고싶읍니다...어떻게해야 속된말로 뚜껑을 열지않고 잃었을때에도 차분하게 경기에 임할수 있겠읍니까???
오늘일요일 꼬~옥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