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의 접근 방법의 하나 일수가 있는
축마를 꺽을때로 간단히 접근해 보았는데요,

가히 승부를 하시는 분들은

인기 마필에 대한 막연한 인정 부분이 상당히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인기 마필은 "입상률이 높다,는
맹목적인 "잠재의식 속으로의 묵인"이 일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인기 마필의 입상률 통계는

당연히 높기에 베터 자신의 미력한 힘으로

대중들의 일반적인 관념을 깨지는 못하리라는지극히 "대중 동조심리"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죠,

당연히 인기 마필을 인정할 경우는 다량의 뭉치 돈이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겠고,
적중률은 당연히 높겠지만 비적중시는 상당히 치명타를 입게 되겠죠.

필자의 경우도
과거 베터로서의 인기마필에 연연했던 습성상,

분명히 인기 마필이 불안한 경우를
감지하고도 맹목적으로 인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그래서 분명 배당을
추구할수 있는 경주에 인기 마필에 집착을 해서 배당을
놓쳐 버리는 경우도 많았었고 가슴 아픈 예상의 사연도 많았습니다.

무릇 저 혼자만의 사연이 아닌 이곳 기라성같은
선배님들이나 동료 위원님들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리라 보는데요,

인간이 완벽한 짐승이 아니듯
판별과 선택이 불완전과 부조화속의 극치일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고배당의 접근을 위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이곳을 통해 올려 보았습니다.

고배당의 접근의 하나로서
축마들을 꺽을수 있는 경우를 올려보는데...




첮번째/거리 경험이 없는 인기 마필일 경우...

일단은 마필은 살아있는 유기체이지만
우리 베터들은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즉, 직전에 우승을 했으니 당연히 이번에도 우승을 하겠지,하는
검증없는 막연한 기대로 인해서 축으로 인정을 하는 경우가 많읍니다.

사람에게도 감정이 있고 건강 상태가 있듯이
마필의 건강 상태는 사람보다도 더 예민하고 더 민감합니다.

마필을 뛰는 기계가 아닌 살아있는 유기체로 생각을 한다면
결코 안이하게 지난날의 경주 결과를 믿어서는 안된다는 견해이며,

우리 베터들은 주말에만 움직이지만 마필들은
평상시 훈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훈련 과정을 통해서
마필의 건강 상태를 나름대로 체크를 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결코 말을 뛰는 기계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애정 어린 시각이 필요하겠죠,





두번째/인기 마필이 전개상 접전이 불가피할 경우...

전개란 마필의 주행과정을 도출을 해 내는것 입니다.

특히 선행 마필의 초반 선두 경합이 벌어질시는
그 인기 마필은 참으로 위험한 경우가 많읍니다.

흔히들 표현하는 단독 선행을 편안하게 나설수 있는 경우는
강한 능력있는 선행 마필들의 입상의 확률은 높지만,

단독선행을 나서도 직선에서 무기력 증상을 보인
마필들의 초반 선행 경합은 참으로 위험하지 그지 없읍니다.

이러한 경우는 한번쯤 잔인하게 꺽고
배당을 노리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세번째/단거리에 늦 추입 마필이 과도한 인기를 모을시는...

이런 경우는 주로와 편성에 많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명 늦 추입 마필의 경우는 선두권 마필들이
경주를 빠르게 이끈다면 결과는 참으로 위험천만인 경우가 많읍니다.

더군다나 최근의 주로 여건상,
늦 추입 마필들은 직선 탄력이 특출하게
뛰어난 마필이 아니고서야 통계상으로 입상률은 당연히 낮습니다.

추입형 마필들은 대개 둥치마인 경우가 많고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조금은 게으른^^ 경우라 할수가 있겠죠.

이러한 늦 추입의 마필들이 과도한
인기를 모을시는 한번쯤 꺽고 들어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서술해 보았는데
고수분들에게는 지극히 단순치의 사항이겠지만 초보 베터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올려 보았읍니다.


경마관한 토론은 언제나 열려있는 제핸펀[010-9881-9500]으로 연락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