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마장 전개상으로 유리한 마필입니다.
지나친 맹신보다는 님들과의 의견조합자료로만 활용하시기를...




[제 1경주/13번 켄디케이스]
외산 4군경주로서 뚜렷한 강자부재인 편성으로서 전반적인 페이스는 그다지 빠르지 않을것으로 예측이 되는 가운데 직전 초,중반 내측 선입전개이후 직선주로에서 막강한 탄력과시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던바 게이트는 비록 외곽이지만 직전 막강한 탄력재현으로 우승권에 근접한 전력으로 평가를 한다.






[제 2경주/8번 백만부자]
직전 초반 스타트매끄럽지 못했으나 3코너부터 깐깐한 선입능력으로 입상을 차지했던 내용으로 전력미노출마필들과의 일전이지만 직전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예측해 본다.




[제 3경주/1번 신강타]
외산 4군들 경주로서 실전경험이 없는 마필들의 일전이기에 이변가능성은 배제할수할수 없지만 주행검사시 발주력 매끄럽고 전구간에 걸친 고른 스피드와 마필의 주폭양호해 실전인 현편성게이트잇점가지고 있어 단독선행도 가능해 보이고 선입으로도 베팅권에는 가장 안정적인 전력으로 평가를 할수 있겠다.




[제 5경주/3번 케티에너스로즈]
전개상으로 보다면 선행권주에서 특출한 능력마없어 전반적인 레이스는 느려진다는 판단이며 역시 직선주로에서 종반탄력을 갖춘 마필들은 초반이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늦추입형 마필보다는 앞선에서 경주전개를 하며 의지강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는 판단이며...

직전경주 직선주로 초입에서 악간의 진로막힌 아쉬움있었으나
종반탄력은 그런대로 나와주는 모습에 기대를 가져본다.




[제 6경주/4번 세계일등]
직전국내산 4군 기복형 경주에서 게이트잇점안고 큰 착차를 내지못했지만 단독선행으로 직선주로 200M까지 단독선행을 유지하였고 역시 최적의 전개를 펼친 "하늘영웅"의 강한 압박에 입상에 머물렀으나 당시 후속마들과는 그런대로 여유있는 입상을 차지한바 현편성 선행권과 추입권중에 특출한 능력마없는 편성이기에 전개상으로 가장 유리한 마필로 예측해 본다.






[제 7경주/3번 케이시앳뱃]
전반적인 레이스구도는 외산 3군 경주로서 초,중반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이고 역시 직선줄에서 막강한 탄력을 주무기로 종반 역전극을 노리는 마필들의 거센압박도 예측되지만 직전경주 초반 선입,중반 선행 주도,직선주로에서 "체로키몬"의 강한 압박을 뿌리치며 우승을 차지한 전력으로 승군전과 거리늘어났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제 10경주/1번 크나큰선물]
극단적인 선행형 마필"위닝투데이"가 초,중반 빠른 페이스로 경주를 이끌것으로 보이지만 직선주로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발걸음이 무뎌지는 마필이기에 역시 경주흐름은 직선주로에서 탄력갖춘 마필이 유리할것으로 예측이 되며 종반 탄력을 갖춘 이마필이 결승선 부근에서 막판 역습을 가하는 전개가 예측이 되는군요.





[제 11경주/1번 산무리]
국1군의 핸디캡 2000미터경주로서 어느 마필이 들어와도 할말이 없는 경주로서 매번 늦추입 아쉬움 남긴 "픽미업,별누리"도 늘어난 거리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것으로 예측이되고 1번 게이트의 산무리로 부담중량이 좋아 전개상으로는 욕심이 나는군요.

능력으로는 "루나"의 능력을 부정하진 않지만 부담중량이 만만치 않고 늘어난 거리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경마팬의 한사람으로서 결과가 궁금할뿐입니다.

당일 현장판단에 결정을 지어보고 싶은 경주로서
일단 1번 게이트의 산무리를 전개상으로 유리한 마필로 추천합니다.


음성정보는 [060-605-9999]이며
다자간 생방송은[060-700-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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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마신의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