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석훈 입니다.
문자서비스 부진으로 인해 많이 속이 상하셨겠군요..
토요일 뿐 아니라 일요일 경주도 좋지않은 결과를 낳아서 저역시도 많이 힘이 드는군요..
이번주 경주결과는 그야말로 의외성의 연속이었다고 봅니다. 편성 자체도 어려웠지만
주로상황이나 외적인 부분등이 모든걸 헝클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주로상황이나 외적인 부분등이 모든걸 헝클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예상의 방향을 잘못 잡은 부분이 크겠지요..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했고 이번주엔 유독 추천했던 마필들이 1,3착/ 2,3착이 많아
제 자신이 심적으로 흔들렸던 것도 원인중 하나라고 봅니다.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했고 이번주엔 유독 추천했던 마필들이 1,3착/ 2,3착이 많아
제 자신이 심적으로 흔들렸던 것도 원인중 하나라고 봅니다.
예상이 항상 좋을 수는 없듯이 지난주 일요일부터 계속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제 능력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듭니다.
있는데 제 능력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듭니다.
좋은 예상가의 기준이라는 것이 과정 보다는 결과에만 치우쳐져야 한다는 현실도
저를 슬프게 만들구요..
저를 슬프게 만들구요..
여하튼 저에게 믿음을 주셨던 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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