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석훈 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주말동안 게시판 확인을 못했네요..
SMS를 이미 받아보신터라 더이상 말씀 드리는건 사족같구요..
간단히 다시 요약하자면, 저의 경우는 ''승부경주''라는 단어는 잘 안씁니다.
그러나, 힘을 줄만한 경주라든지 이러한 멘트를 통해서 경주의 자신감을 피력하죠..
저는 주로 고배당이 적성에 맞는 터라 가급적 저배당 쪽에서는 보내드리면서도 메리트를 못 느낍니다. 하루동안 2-3개경주를 적중한다고 가정할때, 저배당이냐 고배당이냐는 큰 차이이기 때문에 받아보시는 팬의 입장에서도 이러한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지난주는 그리 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죄송스럽게 생각되구요.. 좀 더 많은 준비를 통해서 여러분께 기쁨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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