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로 현장예상을 참고로해서 베팅을 하는편인데 양일간(7/16,17) 제대로 적중을 못하다가 일요일 마지막경주 서석훈님의 본예상을 듣고는 확신을 갖고 베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방에 양일간 잃은거 다찾고 웃으면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소신껏 예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배당이라도 확실한 한방이 구멍수 늘려서 중.고배당 맞추는 것 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배당 한방에 승부베팅하는 것이 쉽지 안찮아요. 웬만한 확신이 서지 않고는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실행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서석훈님이 중.고배당에 약하다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서석훈님의 예상은 쭉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