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님, 반갑습니다.
물론 괜찮고 말고요..
경마문화 명예홍보대사라도 임명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경마문화을 사랑하는 팬에게 할 도리를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인사말까지 올려주신데 대해 경마문화 가족을 대신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뵙진 못했지만 동백님은 "의리의 사나이"라고 불러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경마문화 밖에 보시질 못하신다니
이제는 경문 매니아가 다 되셨나 보네요..
그동안 쌓인 내공으로 경마베팅계를 휩쓸어 버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소액으로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올려주신 노래가사 처럼 서로가 기억될수 있는 인연으로 남길 바라며,
"의리의 동백"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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