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원님 도배쟁입니다. 다신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일을 가려 고 자판을 두들깁니다. 어제 처음 아니 문자라는것은 처음으로 사봣읍니다. 3경주에 3번 옥천암을 때리라고 보내셔서 삿는디 코차이로 3착해 오늘 오링 되는줄알고... 본전정도 아니 솔직히 내생각대로 조금 더사다보니잃고 있섯읍니다. 대상경주에 위원님 이야 가볍게 라고 보냈지만 깨졌는데 가볍게가 됩니까? ^^ 자랑찬 대가리에 4방... 기모아가 될까 하다 믿고 샀읍니다(91배)!!!. ....... 근 2달만에 200만원 정도 먹고 왔읍니다.그것도생전처음문자로 ......경마10년만에 진짜 전문가는 뭔가 다르구나 하는것을 느낀날 이었읍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일이있으면 경마장못감) 경마장 가는날이면 신청하겠읍니다. 늘열심히노력 하시는 모습이라 믿음이갑니다. 이위원님 건승하십시요 도배쟁이배상. (두서없는글 이라 가빵끈 탈로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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