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들꽃님

부활된 2300M 경주의 경주로 분석을 경마 아카데미를 빌어서 곧 다룰 예정입니다. 또 야간 경마의 내용은 7월에 다루겠습니다. 아카데미의 내용이 더 길었으면 하는 님의 의견에는, 온라인 게시판은 내용의 량과 상관 없지만 `경마문화신문`에 활자화 되는 것에 페이지에 맞추는 기획 때문에 지금의 량에 기준합니다. 오프라인의 정기적 만남의 장은, 지금에서는 계획이 없습니다.

들꽃님의 가정과 가족에 내내 건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아카데미` 애독에 감사드립니다.

이영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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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안녕하신지요?
> 작성자 : 들꽃
> 작성일 : 2005/01/31 (2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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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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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신지요?
>
> 들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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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위원님의 아카데미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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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좀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유익한 내용에
>
> 감사드립니다.
>
> 신설되는 2300미터의 분석을 아카데미로 올려주실수 없으신지요?
>
> 마사회에서도 경주로를 어떻게 운용할지에 대한 아무런 공지도 없고...
>
> 기다리다 위원님께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오프에서 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
> 가지시는지요?
>
>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 정말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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