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 들어 꾸준한 성적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팬여러분의 성원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자세는 있지만, 전체 경주를 다 적중할 수는 없습니다. 경마 경력이 조금만 있다면 자신이 선별할 수 있는 경주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전송하는 음성, 문자정보를 접하시고 베팅 강도를 잘 조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런 이야기는, 문자정보는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음성정보로 전달할 수 있는 범위보다 좁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베팅 단위가 높은 베팅은 음성을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결코 수익 창출을 위한 광고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음성정보 예상 스타일을, 지나간 경주지만 여유가 있는 분들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팬여러분, 병술년 설날을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영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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