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리틀님, 감사합니다.

 저의 부진한 예상속에 얼마나 힘들엇겠습니까?

 다행히,

 토요예상은 무난했고 일요예상은 현장속보를 통해 승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초강승부의 7경주에서1-3착으로 실패했지만,

 정도정공 쌍축으로 반주력(43배), 플라잉스킵 쌍축으로한 주력(82배) 추천해 승리햇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문자정보에서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제 개인정인 생각같아선 문자정보를 하고 싶지 않지만,,,,,

 현장음성녹음이 끝나고 노트북있는 자리로 이동하면 마감 5분전이 되거든요!

 최근들어 발송기기 불량으로 마감 2-3분전 도착... 그리고 장고에 악수...(죄송합니다!!!)

 각설하옵고,

 섬리틀님께서는 본전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금주에 더욱 좋은 예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답글을 쓰고 있는 지금 최희섭선수가 쓰리런홈런을 때리는군요!

 섬리틀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늘 주시는 격려와 덕덤에 감사하며.....

 이영오 올림.

[추신:이자리를 빌어 문자신청하신 분께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현장속보를 톻해 좋은 예상을 하고도 문자정보에서 적중하지 못해 주내내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팬여러분...다음주부터는 가급적 현장속보를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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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달만에 A급 강승부
> 작성자 : 섬리틀
> 작성일 : 2006/03/13 (0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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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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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에 A급 강승부였던 7경주에서 항모군단에 누진도 단방주력 14배가아쉽게1,3착해 오늘 오링이구나 생각했는데..(10장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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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3번째 승부경주에서 추천하신 쌍은 못사고 복42배에 한장사서 이번주 맨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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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위원님 촉이다시 살아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래간만에 밝은 목소리로 멘트를 하셔서 듣는 팬의 입장에서 기뻣습니다.
>
> 이위원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건강 조심하십시요..
>
> 코메디언 김형곤의 사망소식을 듣고 충격이였습니다. 저랑 동년배인데..
>
>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
> 한경정 섬리틀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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