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오 인사드립니다.

지난주 만큼은 패장이였습니다.

무슨 변명이 있겠습니까?   경주가 어려워서 패했다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주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3월들어 첫주, 마지막주는 패했지만  둘째주 승리에 이어 셋째주에도 승리했습니다. (현장음성을 통해)

잘아시겠습니다만,

예상을 하다보면 승리하는 주와 패배하는 주가 반복됩니다.

3월을 돌이켜보면,  4주동안의 예상에서...님께서 처음 글을 올리셨던(ip보관중) 첫째주 패배했으나,

3월 둘째주에서 정도정공경주 적중(쌍43배,복17배)과 일요10경주 플라잉스킵 입상시 승부경주(강베팅)에서 82배주력 적중으로

[저배당 한개 경주와 정도정공경주 적중을 제외하고도, 승부경주에서 82배 주력적중이면,  단 한개 경주만으로 당일 환수380%]

그리고 세째주(3월19일) 신마경주인 5경주 29배를 적중했고,

그이후 3개의 경주를 연타적중이어 11경주 쌍식 단방주력(프랜치댄서에 선두타자)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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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스킵 입상했던 둘째주,

선두타자가 입상했던 셋째주,

모두 일요 후반부의 적중이였기에 오링이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셋째주는 적중 경주수가  일요일만 5개경주였는데 어떻게 님께서는 매주 오링되셨습니까?

2006년도 치뤄진 (현재까지 248경주) 현장예상의 전 경주를 적중여부를 떠나 보관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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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옵고,

승리했던 그것도 대승했던 주까지 오링되셨다면 저하고 같이 가실 수 없습니다.

님,,, 저하고는 연대가 맞지 않는가 봅니다.

그간 짧은 기간이였으나 제예상을 통해 손실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님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이영오 올림.  

[추신: 매사 열심히 노력하는 저에게 떠나라고 표현하셨는데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리플을 포함 님의 글(동일아이피포함)은 절대 사절합니다.]

[저는 늘 고지했듯이(글번호 651,657) 음성녹음을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문자신청은 원치 않으며 최근  김진구마주님 외 몇분만 신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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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슬퍼요
> 작성자 : vkdlqm
> 작성일 : 2006/03/28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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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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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위원님 이번에는무슨변명할련지궁금합니다
>
> 계속 이위원님및다 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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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잘한다 하겟지요
>
> 이제 경마계를 떠나세요
>
> 저 메일번호 fivea070@hanmail.net입니다
>
> 할얘기잇으면 매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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