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보물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님께서 주신 관심과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토요1경주에서의 여행사랑은,

 지난번 출전때도 쌍축으로 추천하며,(그당시는100배-200배)

 쫓아 다녔던 마필이라 적중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후 토요경마, 일요경마에서 적중경주수가 8-9개경주 나와 주었으나,

 경주별 분석에 비해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자주 말씀드리지만,

 제예상의 정체성은 대박을 추구하는 예상은 가급적 배제하고,

 (그럴 실력도 없고...^&^)

 자주 이기는 예상을 추구합니다.

 앞으로도 이부분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토요일,일요일 이영오의 현장속보를 들으셨으면 알 것입니다만,

 1경주 6번캐시카우 (35배가 주력인데 3착했고요...)를 포함해,

 날카로운 분석의 예상을 했으나  적중의 결과물은 8-9개 (토,일) 경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즉,

 제 분석과 마번을 잘 활용하면 승리할 수도 있고,

 잘못 조합하면 패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마번을 1경주부터 12경주까지 100% 똑 같이 사시는 팬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경마할 재미가 없겠고요...

제실력과 능력보다 팬여러분께서 제예상을 참고로 지혜를 더 발휘해,

(받치기 추천마필이 마감배당이 떨어질때 과감히 배제해주시고...)

팬여분께서는 승리하는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저는 좋은  베팅가이드의 역할을 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격려의글 감사드리고요, 즐겁고 편안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영오 올림.

[추신말씀...예상시간도 승부경주포함 모든경주를 2분-3분으로 짧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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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적중을 떠나...
> 작성자 : 킹보물
> 작성일 : 2007/02/10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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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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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현장예상 음성을 오늘도 매경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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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중에 관계없이 예상이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해서 듣기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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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에상을 2경주 부터 듣고 저는 오늘 졌네요 배팅의 강약 조절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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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주에 서위원님 에상을 듣다 ARS오작동으로 님의 예상못듣고...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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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지 선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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