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경력은 올해로 14년차 입니다. 간혹 ,정확히는 심기자님에게 이번이 세번째 글을 올리는
것 입니다. 그때 그때 글을 올렸으면 좋겠지만 되도록 자제를 하는편 입니다.
경마입문의 계기는 양재동에 있을때 마주를 통해서 입문했습니다.지금도 그 마주는 잘나가는
마주 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SMS,ARS 일정한 금액을 주고 세사람이 공동으로 구매 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경마를 할적에 경마문화를 구입해서 보다보니 다른책은 판독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에 심호근님에게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예상가의 역할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지요.

제가 생각하는 예상가는 길라잡이 라고 생각 합니다. 매경주에 압축해서 5두를 개인적인 이름으로 경마문화지에 올립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예상일 뿐입니다.그렇다면 고객은 무었을 해야 하나요 ? 개인적인 추리가 일치또는 유사한 예상가의 압축에 눈길과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그다음에 배팅 마번과 금액은 고객 본인들이 하는 것 입니다.

심기자님의 5두를 복조로 일만원씩 엮으면 십만원, 손실의 확률 거의 없습니다.그다음에
 예) 9-13에 얼마 내가 결정한 것입니다.
5두를 우선순위에 두지말고 동일한 활자의 크기로 저는 봅니다.저는 30배당 이하에는
배팅자체를 안 합니다.입문 할때 고배당 병에 걸렸거든요.민친놈이라고 할지라도
심기자님은 한두를 놓쳤다고 할때 저는 잡아먹었습니다.바로그런선택은 본인의 것 입니다.
이정도만해도 심기자님은 다 요해했을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신혼생활 잘 보내시고 다시 찾아 뵙기로 약속하면서  일산에서 Mr Choi .

P/S:절대로 쏘스 경마는 안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