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강렬해보이는 기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힘이 나네요
>
> 무자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예상 부탁 합니다
>
> 해외 장기 출장으로 그 동안 인사를 못드려 죄송 ^^
>
> 자주 연락 드릴게요
==================================================================================

'수고하셨습니다' 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신콜라님은 닉네임이 특이하기도 하고, 항시 격려를 해주셔서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장기 출장을 다녀오셨다구요? 건강하게 무사 귀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콜라님도 2008 무자년(戊子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행업 번창하길 빌며, 아울러

신콜라님을 비롯해 신콜라 님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또한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빌겠

습니다.

2006년 처음 님을 알게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벌써 횟수로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여.

비록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좋은 인연이 된 신콜라 님께 부족하지 않는 보은이 되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심호근 (보은報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