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톤니님...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답변드립니다.
사람들마다 보는 관점과 생각이 다들 달라 딱히 정답이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검증이 된것도 아니고...
부담중량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유리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가장 중요한점이 마필의 페이스 조절 여부가 관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경마뿐 아니라 사람이 작전과 생각을 하는 기록경기에서(특히 육상) 페이스 조절 실패로 고전한 경우를 많이 보듯이... 하물며 생각없이 혼자 뛰는 마필들이^^*
기수가 기승할 경우는 마필을 페이스 조절을 할수있어 유리할것으로 보여지고...
기수가 기승하지 않을 경우에는 마필 스스로가 페이스 조절을 할수없고 오버페이스를 할것으로 보여져 더 불리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기수가 기승할 경우에 좀 더 나을것으로 보여지고 기록도 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달리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위 설명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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