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핵심을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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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빔을 믿고 승부할수 있는 마필은 절대 아니라는 지적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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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배팅하시는 분이나 예상하시는 분들은 자기만의 관리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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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마를 지정하는 사연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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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팅하시는 분들은 주로 패죽인 돈때문에 끝까지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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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위험한  발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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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보여준 능력과 잠재력을 잘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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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이 다 나온 마필을 관리마로 선정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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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입상하겠지만 편성이 약해져 인기마로 입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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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에 한계를 보인 마필들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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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입상하겠지만 미련을 빨리 버릴 수록 이익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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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험에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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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로 가다 다시 뒤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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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주 1800 미터라  게이트 이점은 그리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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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은 바로 코너를 돌아야 하기때문에 인게이트 유리하다는 것은 기본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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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이라 게이트는 일단 접고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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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들의 혼전경주로 저도 스마일빔을 재미 있게는 보지만 믿고 강하게 들어가는 것은 마필능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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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미래창조는 직전보다 발놀림이 부드럽지 못하지만 힘은 차 있는 마필이며 잠재력도 있기 때문에 종섭이가 승부의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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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당일 7번 승부의지 보인다면 선행이 가능해 우승이 가능하지 않는가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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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 사이렌 전전경주 제가 주력으로 적중한 마필인데 컨디션이 그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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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하기 때문에 편성이 약해져 인기를 보으겠지만 적게보지만 무시는 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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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대지성은 월요일 조교시 좋은 느낌을 주었는데 목요일 마무리 조교가 조금은 덜 한감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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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잘 선택하셔서 공략하시길 바라며 상태는 직전부터서 조금씩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점은 잠재능력이 있는 마필일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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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노리는 마필이 아니기 때문에 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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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배팅 강도 낮추어 들어 가는 혼전경주라 된다 않된다 라는 말은 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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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그랑프리 궁금한 마필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확끈하게 지워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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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구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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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경주

6번 마이니케/ 9번 대도하/ 두마필이 상태가 좋아져 노려보고 싶은 경주로

동반 입상도 내심 기대하지만 인가마에 붙여 공략할 만한 경주입니다

특히 9번 대도하는 배당있어 더욱 선전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