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넉넉한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우리네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어제까지 새벽조교를 관찰하고 오늘은 새벽조교를 시행하지 않아
시간의 여유가 있어 가까운 친지분들을 찾아 뵈려고 합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도 가족과 함께 명절 잘 보내시고
한번쯤 스쳐 지나간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도 전화연락이라도 하시는것이 어떨지?
따듯하고 넉넉한 마음 나누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유준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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