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휴장 후 경마라 그런지
매우 혼전이 속출해서 고배당시리즈로 마감했습니다.
유준상 팀장님의 노리는 승부마 11번으로 대박이 났네요 복승 64배
승부마와 개인적으로 보는 말 엮어서 대박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사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조교관찰하시는 모습
팬들에게는 언제나 등대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도 예전에 올렸던 기수들. 역시 배당기수들이 일을 냅니다.
경마장 3-4년 다니다가 느낀건데
배당은 할만한 놈이 내고 낼만한 놈이 낸다는 겁니다.
아무리 14두까지 꽉차서 출두하더라도
들어오는 놈은 두마리 , 삼복이면 세마리라는것 잊지 마시고
이영오 팀장님이나 준상팀장님의 축마를 꼭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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