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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은 양대인의 krj 경마방송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앙케트 조사가 아닙니다.
3월22일 부산 금요방송을 잠깐
클릭해 보십시요.
제2경주에서 고배당 터지는 말은
5번 신조협 이라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12번무적강자-5번신조협이 입상하며
복승식 배당 323.9배
이곳
게시판에 몇번 망서리다가
방송에서 강조해 놔서 그만 두었습니다.
대신 현장예상과 문자서비스에서
부산 2경주
5번유리 5-7.10.12받치고
이렇게 때렸습니다.
다시한번 적중하신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경주
의외로 쉬운듯 하지만 따지고 보면
허점 투성이다. 그런 만큼 고배당도
나올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다.
2번 로지가 순발력이 좋은것에 비해
1800m 첫도전 이라 맹신은 금물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번번히 고배당 말로
추천했던 10번 막강배틀이 혼전 역습을
보여 줄때가 되었다.
근성도 좋은데다 배당도 짭짤하니
더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제9경주
능력마들 에다 순발력이 좋은
말들로 편성되어 있어 그야말로
박빙의 게임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무조건 뚝심이
좋은말이 유리하다.
최근 강적들과 꾸준히 순위에
넘나들면서 자기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13번 불스아이를 추천한다.
능력마는 장거리 뿐만 아니라 단거리에서도
위력을 발휘 하는건 당연하다.
제12경주
강력한 축마가 없는 안개 레이스다.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뜻이다.
이런걸 두고 황금배당 이라고 하겠지.
누가 입상을 해도 할말이 없는 경주다.
이럴때는 인기마 보다는
다소 어리숙한 말을 골라서 소액으로
분산하면 적중자의 짜릿한 몫이다.
1번 명수재 한때는 순발력이 좋았으나
최근에는 선입으로 질주습성을 바꾸고 나서
말이 한층 사기가 오르고 있어 재미가 있다.
요즘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저는 내일
일요경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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