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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조 밀착취재 - 자고 나면 올라가 있는 부담중량, 고독한 싸움의 끝은 어디인가?
그랑프리(총상금 4억) 최초 3연패와 최다 연승인 16승을 바라보고 있는 ‘동반의강자’, 부산광역시장배(4억) 2연패에 도전하는 ‘불패기상’, 대통령배(5억) 우승 전력까지 오른 ‘트리플세븐’, 경기도지사배(4억) 우승 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작성 : 김대유 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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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밀착취재 - “올해 최고의 목표는 경마대회 우승이다!!”
〈유병복 조교사 프로필〉
소 속 조 : 5조
생년월일 : 1961/01/01 (49세)
데뷔일자 : 2004/03/02
통산전적 : 1386전(208/168/143/140/118) 승률: 15.0% 복승률: 27.1% 연승률: 37.4%
최근 1년 : 344전(45/26/35/34/27) 승률: 13.1... [작성 : 권순옥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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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밀착취재 - 관록의 힘, 눈부시게 피어날 것이다!!
4세마들을 주축으로 마방을 새롭게 정비한 40조 고옥봉 조교사를 만났다. ‘첫인상’, ‘눈부신성장’, ‘무림최강’등이 바로 이들이라 할 수 있는데 공통점을 장거리 진출 이후 더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조만간 국산2군 경마... [작성 : 김대유 2010.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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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조 밀착취재 - 데뷔 5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저력의 샘은 무궁무진하다!!
조교사 데뷔 6년이란 시간,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포스를 지닌 44조 김학수 조교사를 만났다.
김학수 조교사란 이름 이전에 경마 팬이라면 누구나 ‘시크릿웨펀’을 알 것이고, 지난해는 ‘나이스초이스’로 대통령배까지 석권... [작성 : 김대유 201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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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밀착취재 - ‘칸의제국’을 중심으로 신예마들이 뭉치고 있다!!
2010년 들어 다달이 승수가 증가하고 있는 13조 이희영 조교사를 만났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일간스포츠배를 차지한 ‘칸의제국’이 있고, 중위권 마필들도 한 단계 더 도약, 무엇보다 3세마들이 두터운 허리를 형성해가고 있어 마방의 안정감... [작성 : 김대유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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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조 밀착취재 - 우수한 자원으로 마방 구축, 감동의 2010년 만든다!!
롱런의 대명사, 49조 지용철 조교사를 만났다. 롱런이란 경주마의 수명으로 어지간해서는 지용철 조교사가 관리하는 마필은 일찍 퇴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성적이 부진한 것도 아니다. “저 말이 또 뛰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 [작성 : 김대유 201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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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밀착취재 - “세계 최고의 경주마를 탄생시키고 싶다!!”
〈조용배 조교사 프로필〉
소 속 조 : 12조
생년월일 : 1967/03/16 (43세)
데뷔일자 : 2004/03/02
통산전적 : 1580전(100/116/135/145/122) 승률: 6.3% 복승률: 13.7% 연승률: 22.2%
최근 1년 : 336전 (18/14/28/27/22) 승률: 5.4... [작성 : 권순옥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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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밀착취재 - ‘주몽’ 51조 경마대회 시조(始祖)에 도전한다!!
데뷔 4년 차를 맞아 정상권 마방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51조 김호 조교사를 만났다.
부친인 김재복 전 조교사에 이어 대를 잇는 김호 조교사는 조교보 시절부터 “차세대 조교사”로 주목받았고, 이에 걸맞게 황무지와도 같았던 51조를 빠... [작성 : 김대유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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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 밀착취재 - “원활한 세대교체로 미래를 준비하겠다”
〈민장기 조교사 프로필〉
소 속 조 : 21조
생년월일 : 1966/09/09 (43세)
데뷔일자 : 2004/05/01
통산전적 : 1368전(108/143/128/124/147) 승률: 7.9% 복승률: 18.3% 연승률: 27.7%
최근 1년 : 302전(28/20/30/35/33) 승률: 9.3... [작성 : 권순옥 201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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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밀착취재 - 3관 경주 7관왕, 올해 ‘머니카’로 10관왕 찍는다!!
3관 경주(코리안오크스 포함) 역대 전적에서 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20조 배대선 조교사를 만났다.
2001년(햇빛마을), 2002년(해암장군) 코리안더비 2연패, 2002년(해암장군), 2004년(싱그러운), 2007년(백파) 코리안오크스 3회, 20... [작성 : 김대유 201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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