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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레이싱미디어 김문영 대표가 쓴 말산업 전문 서적,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레이싱미디어, 2015)가 출간된 지 한 달도 채 안 됐지만, 주요 언론들이 ‘말산업 미래 진단 저서’로 주목하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를 소개하는 건 아직도 일반에게는 생소한 ‘말산업’을 알리는데 기여한다는 평가. <연합뉴스>는 19일 자 기사, ‘말산업의 미래를 말한다’에서 본서를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말산업’이라고 하면 호화 스포츠나 도박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신간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는 이러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우리 말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며 말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아시아투데이>와 <한국경제>, <아시아뉴스통신>, ‘The CEO Score Daily’, <독서신문>도 ‘이번주 화제의 책’으로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를 지목하며 “말산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가로막는 현안들을 짚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스포츠월드>, <스포츠서울>, <스포츠동아> 등 주요 스포츠지들도 이례적으로 서적 소개를 하는 등 말산업계 ‘바이블’의 탄생을 함께 기뻐했다.
한편,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는 현재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주요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지에서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말산업 주요 지자체와 협회, 학교 등 관계자들을 중심으로도 구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대량 구입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본사 ㈜레이싱미디어 출판·편집국(031-8086-7999)으로 연락하면 된다.
▲㈜레이싱미디어 김문영 대표가 쓴 말산업 전문 서적, 『말산업으로 융성하는 나라』(레이싱미디어, 2015)에 대해 주요 언론들은 ‘말산업계 바이블의 탄생’이라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경제> 홈페이지 갈무리.
이용준 기자
작 성 자 : 이용준 cromlee2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