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이러한 풍속은 우리의 오랜 역사에도 나와있다. 조선시대부터 백성들이 점을 보고 새해 운수를 점쳤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힘들었던 2018년을 지나며 2019년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해운대사주 잘 보기로 유명한 유천철학원. 이 곳은 명리학을 이용한 사주와, 타로학으로 운세를 점쳐주는 곳이다. 유천은 실용서적을 좋아하며 반 평생을 명리학을 공부한 실력 있는 현대 명리학자이다.
특히 해운대사주 유천철학원에서 만 만나볼 수 있는 오로라컬러 심리타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로라컬러 심리 타로는 채도와 명도의 조화와 도형의 메카니즘을 이용해서 내담자의 심리적 행위를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는 도구인 매개체이다.
오로라컬러 타로카드라는 도구를 통해 초월적 심리를 리딩해주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로라컬러 타로카드는 테이블 위의 9장의 카드를 펼쳐 채도와 도형을 중심으로 한 장을 뽑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현대명리학자인 유천은 컬러테라피 도구인 오로라 컬러카드는 현대 과학 적요소와, 초월적 심리학이 만들어 낸 하나의 심리적 도구라고 표현하며, 인간의 물리적, 정서적, 영적 부분에까지 접근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차크라와 컬러에너지의 작용에서 치유작용을 하는 색채적 이론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개인의 컬러에너지 특성에 의해 그 사람의 성향이 결정됨을 확인 할 수 있다는 오로라컬러카드.
2019년 새해 운세를 색다르게 점쳐보고 싶다면 유천철학원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원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