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전문기자에서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난 사연 3회에 걸쳐 소개
경향신문 미디어칸의 돈번 사람들 성공스토리 “나는 이렇게 벌었다”에 김문영 본지 발행인의 풀스토리가 게재돼 화제다.
김명수 편집국장이 집필한 본 기사에서는 김문영 발행인의 인생 역정과 문화일보 창간멤버로 입사해 경마전문기자로 한창 활약했던 당시의 모습, 경마문화신문 창간과 함께 전문경영인으로 변신한 이후의 우여곡절, 그리고 지금의 성공담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김문영 발행인은 고학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후 일요신문, 민주일보 등을 거쳐 문화일보 창단 당시 경마담당을 맡아 무려 13년간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본 기사는 3회에 걸쳐 연재됐으며, 척박한 한국의 경마문화를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김문영 발행인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SPONSO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