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R미디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주)KR미디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대표이사 김문영
1957년 충북 제천 청풍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 신문방송대학원 졸업(신문전공).
석사학위 논문 『한국의 경마정보에 관한 연구』
일요신문, 민주일보, 문화일보 기자 생활. 13년 간 경마담당기자로 활동.
1998년 3월 말 문화일보 명예퇴직.
문화일보 명예퇴직 후 뜻 있는 전문인들을 규합해 주식회사 KR미디어 설립.

전무이사 김광일
1954년 강원 춘천 출생.
조선일보 반포지국과 문화일보 과천지국장 역임.
現 (주)KR미디어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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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본부
(주)KR미디어의 목표와 비전(vision)을 설정하고 신규 사업을 기획, 추진하는 등 회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다. 경영 전반에 걸쳐 이익을 증대하고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추구한다.

경영기획실 실장 송종기
상호신용금고(現 상호저축은행) 근무
세무회계사무소 사무장
한국물류(현대그룹 계열사) 기획팀장
現 (주)KR미디어 경영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핵심 브레인.

총무부 부장 남우승
(주)히트 근무
2002년부터 경마문화신문 배송 및 판매 분야 담당

총무부 사원 김지은
(주)KR미디어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는 살림꾼. 98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창업 멤버다.

총무부 사원 김해옥
경마문화신문을 발빠르게 실어 나르는 배송 담당 기사.
서울, 수도권 각 지역은 물론 경마문화신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총무부 사원 김옥화
(주)KR미디어 전 사원의 건강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의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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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취재파트+제작파트)-경문을 만드는 사람들
-취재파트
우리의 『경마문화신문』을 실질적으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기수 출신 서영석 부장이 지휘봉을 잡아 발바리 6명이 의기투합, 최고의 팀웍을 자랑하고 있다.
양질의 ‘쏘쓰(?)’를 제공하기 위한 최강 라인!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부장 서영석
신구대학 사진학과 졸업. 기수양성소 12기 출신. 15년 동안 기수생활을 통해 경주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습득했다. 현역시절 ‘경주로의 여우’로 불릴 만큼 임기응변에 능한 기승술을 자랑했다. (사)기수협회 총무이사를 맡아 기수의 권익보호에도 앞장섰다. 김양선, 강승영, 이왕언, 강석철, 김문갑, 양재철, 김춘근조교사와 기승계약을 맺어 여러 조교사들의 작전을 습득해 실전에 대입하는 능력을 키웠다. 기수생활 총 전적 2353전 227승 준우승 230회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역기수, 조교사들과 두터운 신뢰를 형성한 것이 장점!
현재 경문 편집국의 책임자로서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차장 권순옥
10년 간 경마전문기자로 활동하며 한국경마의 특성을 체험한 베테랑 기자. 전문적인 취재를 위해 한동안 예상에 참여하지 않다가 다시 복귀한 이후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과를 보고 만족할 수 있는 정보와 예상을 경마팬에게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기수 전문 취재맨으로서 폭 넓은 대인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 경문 최고의 인간성(?)을 자랑한다.

차장 이희경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졸업. 98년 경마문화신문 공채 1기로 입사.
2001년 취재팀장을 거쳐 현재 편집국 차장직 수행.
경문 지면 구성을 책임지면서 독특한 기획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자 김대유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경마문화신문 공채 1기로 입사.
경문의 조교사 작전공개와 밀착취재 전담맨.
강원도 사나이의 우직함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은 절대 놓지 않는 끈끈함을 발휘하고 있다.

기자 김중회
세종대 수학과. 경마문화신문 공채 2기로 입사. 경문 최고의 혈통 전문가며 역시 조교사 작전공개와 밀착취재를 맡고 있다.
95년 PC통신 최초로 경마동호회를 만들었던 주인공이며 경문 초기에는 나우누리의 대표로서 ‘경마장 가는 길’이라는 타이틀로 예상을 게재해 꾸준한 호평을 받았었다. 고배당 경주에서 복병마를 골라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기자 이석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PC통신 나우누리에서 활동하며 본지에 예상을 게재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전문위원으로 발탁된 후 마침내 기자로 합류했다.
탁월한 경마예상 능력과 기자로서의 감각, 그리고 날카로운 필설(筆舌)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인재다.

기자 이영국
성균관대 영문과 졸업. 92년 경마에 입문했으며 2002년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공개채용에 합격한 뒤 금년 12월부터 기자로 변신, 고난(?)의 길에 접어들었다.
고배당이 생기는 원인을 심층 분석해 체계화, 이론화했으며 이를 예상에 대입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예상방법을 구축했다. 고배당 맞히는데 일가견이 있어 단기간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것도 그의 장점 중 하나.
“경주마는 살아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항상 변화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그가 앞으로는 더 좋은 예상과 기사로 경문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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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파트(우리는 『경마문화신문』이 경마팬손에 들어가기위한 최종라인이다.
깔끔한 편집과 디자인으로 경마장 안팍의 생생뉴스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한다.
과장 정선옥
편집경력10년...경마문화신문 창업멤버로 표지부터 마지막까지 그녀의 손이 거치지 않은곳이 없다
사원 김윤경
2003년 공채입사..디자인경력 3년..깔끔한편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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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전문위원(최고의 전문가가 다 모였다!)
아마추어로 발탁돼 현재 서울경마장 예상계를 주름잡는 전문인으로 거듭난 인재들! 서울경마장을 움직이는 실세다.

김현웅
경희대 법학과 졸업. 전문직에 종사하다가 1993년 우연한 기회에 경마를 접하고 경마의 매력에 흠뻑 취해 예상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경주마의 기본적 특성과 발전성, 잠재력까지 포함한 능력 진단을 중시하며 이를 기초로 면밀한 경주추리 후 예상을 한다. 특히 거품 있는 인기마를 과감히 탈락시키고 실전적인 예상을 강조하며 경주의 편성과 맥을 중심으로 한 입체적 예상을 시도한다. 새벽 훈련 관찰도 빠뜨리지 않고 있는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경마전문가다.

양대인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국내 경마의 훈련관찰 분야에서 최고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문가다. 93년부터 98년까지 5년 간 김문영 본사 대표이사와 호흡을 맞춰 문화일보의 경마예상과 ‘김문영·양대인의 경마정보’라는 전화정보를 운영, 경마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새벽훈련 관찰을 통해 경주마의 컨디션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내는데 일가견이 있으며 큰 대회가 열릴 때면 관람대 내 시청각실에서 설명회를 열어 경마팬들과 함께 호흡한다.

이승일
대(代)를 이어 오는 훈련관찰로 더 유명한 훈련관찰 전문인이다. 12년째 경주마 새벽훈련을 관찰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관한 한 최고다.
훈련관찰을 통해 마필의 컨디션과 운동량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승부 타임을 정확히 판단하는데 주력한다. 추입마를 선호하며 경주편성이 혼전일 때 특히 빛을 발한다.
경마문화 식구들이 모두 인정한 성실맨, 이승일. 모든 역량은 본지의 출전마 컨디션 종합점검란을 통해 드러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한순덕
고려대 보건행정과 졸업.
‘산전수전 20년, 시행착오는 없다’는 모토로 어느덧 경마팬들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는 베테랑 전문인이다. 마필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되 실전 베팅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교사의 작전, 능력 외 변수, 마필의 현장 컨디션 체크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경마관. 특히 실전 베팅에 임할 때에는 기술적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오히려 간단명료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낫다는 게 또한 그의 지론이다.
아마추어에서 예상 전문인으로 거듭난 지 불과 2년 여 만에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비결은 무엇인지… 팬들이라면 그 이유를 알 것이다.

박남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경주마 혈통 전문가다. 1996년 파워경마 예상가로 데뷔한 이후 국내 최초로 혈통을 근거로한 경주마의 거리적성이라는 신개념을 확립해 경마계에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01년부터 스포츠서울에 신예마 혈통 리포트를 게재하며 우수한 국산마를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포츠서울 인터넷사이트의 박남규의 경마혈통 코너를 통해 우수한 경주마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사회사보인 굽소리에도 국내 씨수말의 거리적성을 연재해 생산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02년부터 경주마 생산목장의 교배 디자이너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사 통신원

신태식
본사 미국 통신원. 미국 현지에서 국내에 경주마 공급을 하고 있는 S&K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졸업 후 1981년 공화당과 신민당 국회의원을 지낸 부친 및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미국 경마산업에 투신했다. S&K는 국내 경주마 공급 외에도 경주마 가격을 산출하는 자격증을 소유해 미국 내 경주마들의 가격을 산출하고 있으며, Laurel(메릴랜드주) 경마장과 필라델피아 경마장에 경주마를 소유하고 있는 마주 활동도 겸하고 있다.

정필상
중앙대학교 영문과 졸업. 본사 캐나다 통신원.
국민일보 경마담당 기자를 거쳐 1998년 캐나다로 이민, 한국일보 캐나다 지사에서 부장으로 근무. 한국에서 경마담당 기자로 활약할 때 많은 특종기사를 발굴해 민완기자로 명성을 높였다. 현재 캐나다 최대 도시며 불세출의 명마 노던댄서가 활약한 우드바인 경마장이 자리잡고 있는 토론토에서 무역업 및 건설업을 하고 있다.

조양희
본사 부산경남경마장 통신원.
University of Western Sydney 졸업
켄터키 대 산하 Ontario equine research center 졸업(경주마 생리학 전공)
Panasonic International show jumping 3위
Clarendon Race Track 조교승인
Marengo Stud Trainer
Sydney Horse Show 3위 입상
現 계명 문화 대학 동물 산업과 강사
국립 밀양 대학교 사회교육원 승마담당 교수
경북 대학교 애완동물 훈련사 과정 담당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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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사업본부
KR미디어 IT사업본부는 본사의 기치인 선진경마문화 창조를 바탕으로 경마의 선진화와 정보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IT(Information Technology)의 의미처럼 경마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가치있는 정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실장 박균성
경마문화신문 경마전적프로그램 개발
천리마 종합지 프로그램 개발
경마문화 Website 개발
‘일 당 백’ 정신으로 본사 창업부터 불과 얼마 전까지 경문 예상 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리하며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 인재 중의 인재다.

사원 김옥현
전 유니트시스템즈 관공서 개발팀장
전 강남구청 웹사이트 개발
현 KR미디어 IT사업본부 사원

웹디자이너 송춘숙
경마문화신문 웹사이트 디자인

사원 임석우
상호저축은행 전산실 근무
(고객대출업무 운영 CRM 개발, 화상대출시스템 개발)
삼성화재, 국제화재등 국내 화재보험사 협약 업무 시스템 개발
(자동차 보험경력조회, 고객보험사등록시스템 CRM개발)
온라인 실시간 방송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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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사업본부(인력 소개...)
고문 우태조
도서출판 교학사 윤전부
동아출판사 윤전부
정문사 문화인쇄(주)
한국경제신문사 윤전부 차장
한국경제신문사 윤전부 부장
한국경제신문사 윤전부 부국장
한국경제신문사 제작국장 역임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상임고문

차장 류재익
영남일보 윤전부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차장

과장 박영주
영남일보 공무국
반도프린테크 제작부 과장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과장

과장 김철우
영남일보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과장

과장 김남규
동아출판사 인쇄사업부
일요신문,민주일보 공무국
삼성출판사 인쇄사업부
대한미술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쇄판실 과장

김창수
새한 법랑
삼신 가공
영남일보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정우덕
경일대 기계설계학과 졸업
(주)대성 이엔티
영남일보 공무국
現 (주)KR미디어 인쇄사업본부

작 성 자 : 이희경 eheek@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