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경주 | ‘그랜슨’입상유력 | ※추천마권 : ①-④ |
| -한수위 능력 보유했으나 직전경주 늦발주로 아쉬운 모습 보여준 1번‘그랜슨’의 입상이 유력한 경주로 경주 종반 막강한 추입 탄력으로 우승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보여진다. 2위권은 선행경합이 불가피하지만 초주선행 경합에서 가장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 보유한 4번‘윌밍턴’이 다소 유리해 보이며 김동균 기수로 기수 교체 시도한 8번‘무적함대’가 도전하는 1강2중 구도로 판단된다. 근래 선추입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4군 승군전 치르는 12번‘하이피치’와 잠재력 더 있는 9번‘후플라’는 복병. | ||
| 제11경주 | ‘매스커라’vs‘저스트라이크에드’ | ※추천마권 : ⑥-⑦ |
| -선추입 자유로워 여유로운 작전전개 기대되는 6번‘매스커라’는 한수위 능력 보유한 입상유력마이다. 이에 도전하는 마필로는 데뷔전에서 막강한 추입력 보여주면서 첫 경주를 입상으로 장식한 7번‘저스트라이크에드’로서 거리 늘리고 비록 4군에 도전하지만 첫 경주에서 보여준 발걸음 정도라면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음이 있는 마필로 손색이 없겠다. 직전경주 상당한 끈기 보여주면서 선전 입상한 3번‘백두봉’과 잠재력 더있는 4번‘웨스턴타이틀’은 도전세이다. 재기 노리는 9번‘언페인티드스타’는 복병. | ||
작 성 자 : 박준 jekim@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