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경마사이트 ‘검빛’(www.gumvit.com) 예상집계 1위
-알찬 기사, 우수한 프로그램, 최고의 예상으로 세 마리 토끼사냥에 성공
경마문화신문을 빼고 누가 한국경마를 논하는가?
2002년 상반기(1월-6월)까지의 예상적중률 집계에서 경마문화신문이 부동의 1위를 질주했다. 국내 최대 경마동호인 사이트 ‘검빛’(www.gumvit.com)에서 매주 집계하고 있는 예상지리포트코너(29개 전문지 대상)에서 경마문화신문이 적중률 1위를 차지하며 그 동안 일부 전문지의 과대광고에 의해 논란이 된 적중률 1위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29개 예상지를 대상으로 5두, 3두, 2두, 축마의 적중률을 발표한 이번 상반기 결과에서 경마문화신문은 5두 부문에서 74.3%의 적중률로 2위 업체와 0.6%의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3두 부문에서도 44.4%의 적중률로 2위와 0.6%의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그 동안 어느 전문지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참신한 기획기사와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발로 뛰며 취재한 기자들의 노력에 의해 경마문화신문은 기사 부문에 관한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다소 미진하다고 여겼던 경주프로그램에서도 거듭되는 업그레이드와 충실한 내용보강으로 어느 전문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수성을 갖추게 되었다. 여기에 ‘화룡정점’ 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게 상대적으로 다소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던 예상 부문에서도 공인된 1위를 차지하며 전문지의 ‘리딩사이어’ 로 그 존재가치를 경마관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알찬 기사, 우수한 프로그램, 최고의 예상적중률이라는 세 마리 토끼사냥에 성공하고 있는 경마문화신문, 정상의 자리에서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최고의 전문지로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이석 기자 guardme@krj.co.kr】
SPONSO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