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루’ ‘연천봉’동반입상 기대
국4군 1200m로 펼쳐지는 제4경주는 출전마들의 우열이 드러나는 경주다.
다소 기복 보이기는 하지만 최근 경주에서 한층 좋아진 모습 보여준 6번‘선수루’는 약한 상대를 만나 무난한 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2위권 자리를 놓고 3번‘레몽’과 4번‘클래요’, 7번‘연천봉’등이 경합을 펼치겠으나 서시히 능력 살아나고 있는 7번‘연천봉’이 우위를 보이겠다.
| ※ 추천마권 : ⑥-⑦ |
〈제12경주〉
‘연승시대’막을 자 없다
국2군 1800m로 펼쳐지는 제12경주에서는 6번‘연승시대’의 연승이 유력시 되고 있다.
이미 2군 승군경주였던 직전경주에서 강해진 상대를 만나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고, 갑자기 늘어난 거리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능력을 보여 큰 강자를 만나지 않는 한 당분간은 연승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위권에서는 출발이 다소 좋지 않으나 끝걸음이 상당한 4번‘자굴산’과 2군 승군이후 강자틈에서 고전을 하고 있지만 기수 교체하면서 감량이점 안게된 9번‘오벨리스크’의 경합이 예상된다.
| ※ 추천마권 : ⑥-④,⑨ |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