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경주〉‘페닌슐라스트라익’선전기대
실전 경주 거듭할수록 적응력 길러지면서 직전경주는 강자틈에서도 선전한 3번‘페닌슐라스트라익’은 첫 입상이 유력하다.
한수위 능력 보유한 4번‘월송’은 강자틈 벗어나 입상권 진입이 유력시 되는 또다른 강자이다. 적임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스말크’는 근성 보유한 강력한 도전세력. 6번‘웨스턴타이틀’과 9번‘아침나라’는 요주의 복병이나 최선의 승부를 전제로 하여도 순위권 전려으로 판단된다.
※추천마권 : ③-④,⑦

〈제10경주〉‘네버엔딩스토리’에 ‘쇼샤니’도전
막강한 추입력 보유한 7번‘네버엔딩스토리’는 강자틈 벗어난 호기를 맞아 입상권 진입이 유력시 된다. 경주 거듭할수록 탁월한 선두력으로 선전 펼치고 있는 1번‘쇼샤니’는 특별하게 선행 다툴 마필없어 편안한 선행으로 경주 주도하면서 1군 3전만에 입상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 보인다. 지력있으나 난조에 빠진 12번‘트레이스보이스’, 9번‘우솔’, 직전경주로 공백기 벗어난 8번‘보드카’등은 도전세력들이나 1번‘쇼샤니’의 선행승부에 7번‘네버엔딩스토리’의 추입으로 경주가 종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추천마권 : ⑦-①


작 성 자 : 박준 jekim@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