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경주 | 6번‘테라’의 도주가 경주를 푸는 열쇠 | ※추천마권: ①―③,⑥ |
| -직전경주 막강한 도주력으로 굳히기 성공했던 6번 ‘테라’는 장마철 불량주로 호기 맞아 도주력 발휘할 복병으로 어디까지 도주할 수 있는가는 이번 경주의 열쇠이다. 게이트 유리하고 선입작전 벌일 1번 ‘부음’은 안정적인 축마로 평가되며 3번 ‘이히빈’은 오랜만에 해볼만한 상대 만난 입상 유력 후보이다. | ||
| 제11경주 | ‘클래식리절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인가? 아닐 것인가? | ※추천마권:②―⑥,(③) |
| -직전경주 막판 추입력 보이지 못했던 6번 ‘클래식리절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가 아닌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관심경주이다. 직전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어 보인다. 상대마는 승부기수 기승하고 연식 안정권인 2번 ‘태성’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4번 ‘비산’은 박을은기수 해당조(44조) 기승해서 한번도 입상한 적 없어 제외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8번 ‘울어웨이’는 외곽게이트에서 이렇다할 입상기록 없어서 불안한 마필이다. 10번 ‘올웨이즈그레이’도 외곽게이트에서 입상 전적 없어 상당히 불안한 마필이다. 3번 ‘태산명동’은 복병 | ||
작 성 자 : 이상규 skle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