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최우수 마필관계자 시상식
13일(일) 제6경주 종료 후 나상기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장과 김동후 마주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최우수 마필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지역주요언론 3사 경마담당기자가 선발하는 최우수 마필관계자 마주 부문에서는 임관호 마주가, 조교사 부문에서는 정성훈 조교사가, 기수부문에서는 박병진 기수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난 시즌 심판위원이 뽑은 페어플레이 기수로는 채규준 기수가 선정됐다.
작 성 자 : 권현 knhn@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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