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종 기수 인터뷰
- 우승 소감은
▲ 처음에 ‘토탈’에 기승하는 사실을 몰랐는데, 목요일에나 알았다.
좋은 경주마에 기승시켜 주신 조교사님께 감사하고, 응원해주신 팬들께도 감사한다.
- 우승을 기대했는지
▲ 선행을 나가야만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타트후 생각만큼 나가주질 못해 큰 기대는 못했었다. 그러나 4코너 이후 의외로 걸음이 죽지 않아서 우승까지 가능했던 것 같다. ‘토탈’은 최근 상승세인 만큼, 그랑프리까지 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작 성 자 : 김중회 rin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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