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협노동조합 본지에 사과광고 게재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노동조합(이하 관리사노조)은 15일(토)과 16일(일) 이틀간 본지를 통해 경마팬에게 올리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관리사노조는 지난달 6일부터 단체행동에 돌입함으로써 정상적인 경마시행에 차질을 빚게 한데 대한 사과문을 게재한 것을 비롯해 교섭이 원만히 타결된 것을 알리고 경마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린다.
작 성 자 : 권순옥 sweethee@krj.co.kr
SPONSO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