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자부심’‘몬스터’‘골드러쉬’등 1군마 대거 퇴역
‘드림판타지’‘대목’‘자부심’‘몬스터’‘골드러쉬’등 국산 및 외국산 1군마가 서울경마장에서 대거 퇴역했다.
이들 외에도 ‘용두산’‘호연지기’등 비교적 꾸준한 활약을 보였던 마필들이 경주 부적격 및 능력한계로 서울경마장에서 퇴역했다.
◆국산마(총 9두)
대목(1군, 49조/지용철), 자부심(1군, 25조/권세창), 이브(3군, 2조/김재복), 길벗(3군, 36조/김양선), 신동양(3군, 25조/권세창), 실속파(3군, 13조/이희영), 신대륙(4군, 4조/정찬근), 불침번(4군, 38조/박흥진)

◆외국산마(총 8두)
몬스터(1군, 25조/권세창), 골드러쉬(1군, 47조/김병용), 드림판타지(1군, 16조/박원선), 용두산(1군, 21조/강종문), 호연지기(2군, 22조/이왕언), 부슬란(3군, 11조/이인호), 고궁(4군, 2조/김재복), 누렁이(4군, 39조/최혜식)

작 성 자 : 권순옥 sweethee@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