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경마팬은 종전 보다 다양한 경마정보를 활용하여 경마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마사회 제주사업본부는 지난 시즌 건전한 경마문화를 정착하고 경마팬이 다양한 경마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경마전문지 신규 판매업자 심사를 해 왔는데, 1월 13일(토)부터 ‘제주경마뉴스(발행인 최선호)’의 경마공원내 판매를 승인함에 따라, ‘제주경마뉴스’는 기존 ‘애마신보’나 ‘한라경마’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경마팬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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