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천 조교사, 만장일치로 7월 MVP에 선정
기수 부문은 독주 중인 박태종 기수가 5개월 연속 선정
8월 19일(토) 제6경주 종료후 7월 MVP 기수, 조교사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7월 한달간 57전 11승으로 다승 1위에 오른 박태종 기수가 경마담당 기자단 투표에서 총 20표중 14표를 획득, 5표에 그친 임대규 기수를 물리치며 7월 MVP의 영예를 안았다.
조교사 부문에서는 장두천 조교사가 18전 6승으로 다승 1위에 오르며 20표를 획득, 만장일치로 7월 MVP에 선정됐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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