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등록심의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 제주사업본부는 2000년 제 1차 마주등록심의위원회가 11월 23일(목) 10:00부터 제주경마공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마사회는 이번 마주등록심의위원회를 통해 102명의 신청자 중 제주경마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20명 내외의 마주를 영입하여 11월말에 발표할 예정인데, 마주선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체 9명의 마주등록 심의위원중 과반수인 5명을 마주, 대학교수, 변호사, 언론인 등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외부 인사로 위촉하여 민간 주도 심사를 하도록 했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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