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대표마 시상식
한국마사회는 2000년을 대표하는 연도 대표마 및 최우수 국산마 등 지난해 뛰어난 활약으로 경마발전에 기여한 경주마와 기수·조교사를 선정, 7일(일) 시상한다.
2000년 대표마로는 국산마 ‘자당’이 선정됐고, 최우수 국산마에는 ‘새강자’, 최우수 3세마는 ‘합천’, 최우수 기수 박태종, 최우수 조교사 고옥봉, 최우수 관리조 40조(고옥봉 조교사), 페어플레이 기수 송석헌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7일(일) 제7경주 종료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진행된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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