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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윤기정 기수 이번주부터 출격
드디어 19기 신인기수들과 윤기정 기수(정규 11기)가 경주로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많은 경마팬들로부터 관심을 모아온 19기 기수들은 1개월 간의 실전교육과정을 마치고 이번 주부터 속속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86년 정규 11기로 데뷔했으나 면허를 반납, 7년여 만에 다시 경마장 생활을 시작한 윤기정 기수도 19기 신인기수들과 함께 오랜만에 질주할 채비를 마쳤다.
22조에서 새출발하게 될 윤기정 기수는 그동안 꾸준히 체력단련을 해온 덕에 현재 50kg의 적정체중을 유지, 실전감각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89년 일간스포츠배 석권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아 온 윤기정 기수가 경마장 생활에 적응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제2의 도약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19기 기수들 역시 늦었지만 데뷔하게 된 것에 대해 반색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로 기승계약을 마치고 숙소에 입소, 새벽훈련에 동참한 이들은 지난해 18기 기수들이 일으킨 신인기수 돌풍을 올해에도 이어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19기 신인기수들은 기승회수가 30전을 넘기 전에는 1400m 이하 단거리에만 출전할 수 있으며 21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3kg의 감량이점을 안게된다.
【희】

작 성 자 : 이희경 violet@krj.co.kr
 
출 판 일 : 1999.10.02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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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말은 얼마나 많은 소리를 내는가?
이   전   글 〈부산·경남 경마장 기공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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