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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시도 실패후 내측 선두후미 바짝 붙어 전개 펼친 ③태산마루가 직선 초반 중앙 선택 오른 채찍 강추진 동반 탄력 걸음으로 우승밖에 없다는 강한 의지 반복 추진으로 역전 우승 차지하며 첫 경주부터 고배당 (복승 178.5배, 쌍승 563.8배) 일궈내. ④창천은 승군전 거리 늘어 검증 우려 불식시키는 선행 강공 내측 최적 전개후 선추진 우승 노렸으나 종반 한발 부족 2위 입상에 그쳐. ①스카이댄서는 장거리 다수 출주 경험 바탕아래 거리 내린 이번 경주 최선 다한 뚝심 승부로 3위 승군. 후미권 전개후 직선 최선 추진으로 입상권 노렸던 ②대권은 종반 한발 부족 목차 접전 4위. 직전 3위 설욕 의지 보였던 ⑤룩시가이는 입상마 강공에 밀려 5위.
2 경주 : 적정거리 ‘워밍하트’ 선행 강공 우승
승군전 지구력 한계 절감후 적정 단거리 출주한 ⑤워밍하트는 당일 기수 교체 호흡 극복 염려에도 불구하고 무리없는 선행후 내측 최적 전개 선추진 단독 질주로 여유로운 우승 차지. 15주만의 출주로 실전 감각 관건인 ①다이나모가 선입 전개후 직선 강추진 살아나는 탄력 걸음으로 선두권 나서 달려 2위 입상 초고배당 (복승 358.2배) 주인공 등극. 승군전이나 거리 늘면 더 보여줄 걸음 기대되었던 ⑨다이아터치는 종반 멋진 탄력 성큼 성큼 달려보나 결과적 늦추입 아쉬운 3위. 선입권 전개후 자기 걸음 보여준 ②강철비마는 4위. 고부중임에도 서서히 걸음 변화 보여줘 경주 거듭될수록 예전 기량 발휘 기대되는 ⑥뉴찬스가 5위.
3 경주 : ‘아르고민’ 이변 용납 없는 상승세 유지
데뷔후 3연속 3위 결정력 아쉬운 모습 반복했던 ①아르고민은 실 수 없는 우승 승군위해 수습 안장 교체 기용 부중 감량 (-4KG) 기용 및 조교사 훈련 참여 상태 확인 준비 잘한 마필로 직전과 전혀 다른 선행 강공 시도 강한 의지 표명 전개 주도후 직선 선추진 단독 질주 여유로운 우승 승군. 선입권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펼친 ⑦베니윈은 직선 가벼운 추진에도 마필 스스로 뛰려는 근성 걸음 보여주며 3전만에 첫 입상 2위 기록. ③노블리치는 경주 초반 방심 선행 실패후 제어에 실패한 원인으로 종반 입상 경합 추진시 체력 소모 무딘 걸음 결과 초래하며 3위. ⑥중원축제와 ④시크릿밸류는 특징없는 걸음 각각 4,5위.
4 경주 : ‘스토밍런’ 근성 걸음 역전 우승
동거리 아쉬운 코차 3위 성적 아쉬웠던 ⑤스토밍런은 재기승 기수 좋은 호흡 및 마필 능력 신뢰 중위권 차분한 전개후 직선 250부터 왼채찍 추진 좋은 반응 이끌어내는 살아나는 근성 걸음으로 결승선 임박 1/2 마신차 짜릿한 역전 우승 거둬. 데뷔전 단거리 발군의 좋은 기록 검증된 인기 마필인 ②연두는 선입권 전개 및 종반 한발 자신감 주행으로 연승 달성 직전 덜미 잡혀 2위 승군. 입상권 외 전력 분류 마필인 ④수프림갤러퍼는 직선 중앙주로 탄력 도모 추진으로 종반 한발 늘어난 거리 적응도 보여주며 역전 3위. 선행 강공 내측 최적 전개후 직선 선추진 입상 도전 나섰던 국민 안장의 ③덕진포구는 지구력 한계 드러내며 무딘 걸음 4위.
5 경주 : 데뷔전 ‘피노누아’ 기대 부응 우승 달성
상위군 재,검 마필과 함께 치룬 주행 검사임에도 500KG 넘는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주눅들지 않은 자신감 주행 및 실전 완성도 높아 최저 배당 인기 모은 ⑤피노누아는 순발력과 직선 탄력 겸비한 좋은 모습으로 인기 부응하는 데뷔전 우승 거둬. 2전 실전 경험 통해 부족한 지구력 선보인바 있는 ③백탑이 좋은 순발력 및 가벼운 주로 선행 강공 기회 살려 직선 선추진 버티기로 2위 입상에 성공. 종반 좋은 탄력 확인후 부산 용병 안장 기용하는 마방 승부수 띄운 ⑨올위드미는 늦추입 3위. 비인기 최고 배당 마필인 ①듀마는 인상적인 직선 결승주로 좋은 탄력 걸음으로 입상권 강도전 코차 4위 성적 아쉬우나 차기 경주 관심 가져야...
6 경주 : 거리 내린 ‘엉클브라운’ 뚝심 발휘
장거리 연속 3위 결정력 부족 아쉬움 겪은후 거리 내린 ⑤엉클브라운이 중위권 전개후 직선 350 지점부터 앞선 입상권 경합 마필 사이 뜷어내는 좋은 탄력 걸음으로 선두 달려 우승 차지. 경주 초반부터 시종일관 선두권 전개하며 추진 타이밍 엿본 ②파비우스와 ⑪나이스뷰는 직선 초반 우승 도전 채찍 동반 강추진 탄력 도모했으나 우승마 탄력에 한계 드러내며 각각 2,3위 입상권 성적 거둬. 선입권 및 중후미권 자리잡기에 어려운 모습 원인 끌린 모습보인 ⑦최종병기는 직선 외곽주로 주행 착차 벌어진 4위. 최외곽 게이트 및 최후미 전개 불리함 겪은 ⑭주도자는 변화된 종반 탄력 걸음 5위.
7 경주 : ‘제트블리스’ 좋은 탄력 추입 역전
⑨제트블리스가 순발력 좋은 마필 접전 편성 빠른 경주 흐름 대비 차분한 최후미권 전개 및 가벼운 주로 불리함 불식하는 종반 멋진 탄력 선보이며 입상 도전 마필 다수 부채살 접전 구도 뜷어내는 손에 땀차는 초박빙 접전 역전 우승 차지하며 고배당 (복승 59.7배, 쌍승 164.0배) 주인공 등극. 승군전이나 국민 안장 부중(51KG) 맞추기 위해 절치부심 체중 조절에 애쓴 ⑩히트앤런은 종반 근성 승부로 상승세 이어가는 2위 입상 좋은 결과 얻어. 3위 승군후 연속 승군전 설욕 의지 불태웠던 좋은 탄력 보유 마필인 ③계림아트는 탄력 붙힌 직선 중앙 추진 승부 의지 높았으나 채찍 놓치는 불운 겹치며 반복된 ‘머리’ 차 3위 성적은 매우 아쉬워.
8 경주 : ‘감동의바다’ 그랑프리 초박빙 접전 역전 대미
경상남도지사배 우승 경험의 ②감동의바다가 선입권 전개후 직선 초반부터 결승주로 임박 순간까지 채찍 과다 (과태료 50,000 부과) 강추진 탄력 도모로 초박빙 접전 목차 역전 우승 그랑프리 경마 대회 대미 장식. 비인기 마필인 게이트 이점의 ①우승터치는 앞선 전개 탄력 추진으로 강승부 좋은 탄력으로 우승 직전 역전 허용 덜미 잡히며 2위 기록과 함께 초고배당 (연식 20.6배, 복승 613.5배) 터트려. 대통령배 3연패 상승세의 ⑤당대불패는 그랑프리 패권 노리나 종반 한발 부족 3위로 외산마 높은벽 절감. 좋은 추입력 보인 ⑪주몽은 4위. 직선 초반 선추진 무빙 승부했음에도 ⑤터프윈은 서울,부산 오픈 경마대회 징크스 되풀이 성적 5위.
9 경주 : ‘대시보이’ 장거리 경쟁력 근성 우승
장거리 첫 입상 상승세의 ①대시보이가 후미권 전개후 4코너 종반부터 무빙 앞선 가담 승부 의지 충만 주행으로 우승 도전 추진하나 동반 입상 마필인 ③환상연주의 강한 우승의지 불태운 추진 승부에 엎치락 뒤치락 승군 착순 걸린 마필간의 치열한 한치앞 예상 어려운 접전 이겨내는 근성 우승 거둬. 선입권 전개로 호시탐탐 우승 노렸던 장거리 다수 경험의 ②기고만장은 종반 한발 부족 걸음 3위 승군. 승군전이나 1700 연속 입상 경험의 ⑧골드백은 향후 경쟁력 가늠 차원 최선 승부 나서나 당일 안장 교체 호흡 불리한 성적 4위. 장기 휴양 공백전 이후 실전 감각 보강해 변화된 걸음 보인 ⑨에이스볼트가 5위.
10 경주 : 휴양 공백 ‘미스터문학’ 화려한 복귀
직전 질병 (양전지 3중수골 골연골증) 원인 출주 취소 및 3개월 출주 정지후 주행 재,검시 이상없는 좋은 탄력 보여준 ⑦미스터문학이 14주만에 출주한 공백전임에도 중위권 전개후 직선 채찍 추진에 좋은 탄력 걸음으로 우승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 신고. 직전 경주 탄력 신장세 보여준 ②리드핸즈톰은 자신감 주행으로 입상 도전 나서나 2위 입상만 4번째 결정력 아쉬워. 직전 입상 상승세의 ①에이피플러스는 안장 교체 호흡 여파 종반 무딘 걸음 3위. ⑩과천샤이닝은 많은 인기 모으나 중위권 전개후 기본 걸음 변화없이 밥벌이 성적 4위. 점핑 출주 상위군 마필 실전 통해 걸음 재본 ⑧이루리는 5위.
11 경주 : 선행 강공 ‘골드진’ 중거리 경쟁력 검증
주행 불량 재,검 치루고 직전 공백전 경험한 ⑩골드진이 도주형 순발력 앞세워 선행 강공 내측 최적 전개후 직선 선추진 탄력 도모 추진으로 단독 질주 격차 벌린 여유 우승 차지. 부진한 성적 기록후 휴양 통해 충분한 휴식 공백전후 정상 주기 출주한 ⑪브레이브마하가 최후미권 전개 및 직선 초반 후미권 추진임에도 결승주로 중앙 종반 혼자 날라가는 인상적인 좋은 탄력 걸음 보여주며 모든 마필 추월하는 역전 2위 입상. 직전 1800 미터 입상 상승세의 최고 인기 마필인 ⑬인천탱크는 동반 입상 직전 역전 허용 덜미 잡혀 3위. 선입권 틈새 입상 노렸던 ⑫사일런트준과 ⑧댄징샐리는 각각 4,5위.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